생각을 바꾼다 생각을 바꾼다. 삶의 위치를 바꾼다.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한다. 나를 조성하신 하나님께 올인한다. 그 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그 분을 위하여 남은 생애를 산다. 돈도 믿을 것이 못 되고 명예는 웃기는 것이다. 믿었던 사람도 떠났고 나에게서 태어난 자식들도 별로다. 믿을 것이 못 된다. 나를 아는 주위 사람들도 생각하는 사고가 이상하고 인생의 목표를 모르고 있어 별로다.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왜 사는지도 모른다. 하나님을 모르는 데서 온 결과이다. 어떤 사람은 아예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대화가 안 되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은 알고는 있으나 그 분을 신뢰하지 않고 그의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다. 하나님에 대하여 그렇게 말했는데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땅을 치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