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교사문예 은상수상작) 스 승 - 이우길 - 假說로 歲月을 보내고 權力없는 責任을 이고 온갖 비를 맞고 산다. 삶은 不幸한 意志의 노래라고 하며 特殊를 거절하고 普通으로 있기 위해 속 다른 가난을 먹고 산다. 假定法이 三人稱 單數를 뒤엎고, 合集合과 交集合 위에 올라선 空集合, 의존명사와 안긴文章으로 行爲의 破片을 모.. 시, 가사/스승(교사문예 은상수상작) 200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