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헤어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변명을 하시면 안 됩니다. 병의 악화나 주위 환경이나 그 어떤 조건도 내 세워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성경책 위에 손을 얹고 약속했습니다. 최소한 그 약속은 지키셔야 합니다. 그 약속을 깨뜨릴 만큼 더 큰 일이 있습니까? 남여를 불문하고, ?? 를 버리고 ?? 에게 ?? 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별거나 이혼은 세상적 생활 속의 제도이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면 이란 말씀을 하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고 우울증을 핑계삼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린다면 하나님께서 그냥 두시겠습니까? 병원에서 혼자는 치유가 안 됩니다. 돈만 낭비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