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는 개구리 https://www.youtube.com/watch?v=xgSbwo4yxi4 자유와 정의를 말살시키고, 삶을 어렵게 만들고, 나라를 이 꼴로 만드는 세력을 규탄한다.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어 간 보다가 움츠리고 이제는 대 놓고 말한다.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국민에게 하는 말을 듣고 깨달을 지어다』 하나님께서 그냥 두시지 않는다. 전능자께서 개입하셔서 처리하신다. 금방 마감하시지 않음은 그 분의 뜻이다. 얼마 있지 않으면 그 분의 뜻을 누구나 알 것이다. 2020.2.5 오후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