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은혜를 누리는 신앙생활 3 (영생) 요한1서 5:13-15 『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함이라.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 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는 줄을 또한 아느니라 』 한 부부가 아파트를 어렵게 구해서 만족하며 아내는 햇볕드는 배란다에 식물을 심어 예쁘게 까폐를 만들었다. 차도 마시며 여유를 누릴 참이었다.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아 아직 누리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날 직장에 갔다가 갑자기 볼일이 있어 집에 왔는데 가정부가 베란다 까페에서 차를 즐기며 쉬고 있었다. 누가 누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