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우리가 얼마나 존귀했기에 독생자를 죽이셨습니까? 주님, 우리가 얼마나 존귀했기에 독생자를 죽이셨습니까! 우리의 생활 속에 슬픔과 고난을 주심은 주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이니이다. 1.주님께 영광드릴 기회이다. 2. 정금같이 된다. = 주님만 남는다 3. 주님만 의존하게 된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 사람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곧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019.1.9 아침 08:09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