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주님 ! 해마다 어김없이 봄은 오는데 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들을 남기고 추억만 남기고 가버렸습니다. 2012.3.21.(수) 이우길집사 아내, 이분희권사/봄은 왔는데... 20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