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있는 곳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관리하시는 우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위치를 알게 하시려고 밤하늘에 별을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살다가 죽는 날 은하수와 많은 별을 지나 주님계시는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맑은 날 시골의 깜깜한 밤하늘에서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별은 2,000개 정도이다. 이는 온 하늘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6,000여 개의 별 가운데서 지평선 아래 있는 것과 지평선 근처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것을 뺀 숫자이다. 밤하늘이 밝은 도심에서라면 우리가 볼 수 있는 별은 100개도 채 안 된다. 요즘 해가 진 뒤 서쪽 하늘에 보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