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으로 밤 세우며 꾼 꿈 내가 중학교 졸업식에서 여학생에게 줄 멋진 상장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동안 금귀고리와 금목걸이 등 귀금속을 모아 둔 것 정리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보고싶어 했는데 보여주지 않았다. 나중에 보여줌으로 놀라게 하고 싶었다. 그 가운데는 아주 값진 것도 있었다. 2013.1.11(금) 02:20에 잠깨어 적어 둔 것 꿈 해석 잘 했다고 주는 명예(상장)나 귀금속은 모두 부질없는 것들이다. ---------------------------------------------------------------------------- 장모가 아내에게 준 한복을 입고 아내가 좋아했다. 비단 옷이었으며 목이 가려지고 허리까지 내려 온 옷이었는데 정말 아름다운 옷이었다. 맵씨있게 차려입은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