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삶, 행복하십시오 남은 삶, 행복하십시오 『 남은 삶 건강하십시오. 남은 삶 행복하십시오. 천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 이것은 인간적으로 내가 바라는 바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거역했고, 하나님을 떠난 삶이 행복할 수 있을까? 천국에서 다시 만날 근거가 될 수 있을까? 께닫게 되고 알게 되면 회개해야 한다. 2019.05.09 12:00-12:30 이우길 집사 세상살이/남은 삶, 행복하십시오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