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赦)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赦)하여 주옵시고... 』 우리가 남의 죄를 용서하여 준 적이 있는가 ? 그리하고서도 하나님께 자기가 지은 죄를 용서해달라고 할 수 있는가 ! 하나님이 용서해 주실 것 같은가 ! 이 사람아 ! 정신 차리세요 !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주시고 이 시대에 이 땅에 태어나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알게 하시고 소망가운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일용할 양식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사람과의 사이에 3 아들 주심을 감사합니다. 짝을 주님께서 데려가시고 또 새 짝을 지어주시사 5년동안 살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그러나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 그 짝이 집을 나가 돌아 오지 않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