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맏아들로 귀한 존재이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물로 바치면 되는데 그 사실을 모르면 모두 죽게 된다. 사막의 나무처럼 모두 죽게 된다 」 어느 날 새벽에 깨달은 사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태를 처음 열고 나온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나귀의 맏배는 어린 양을 대신 바쳐서 대속해야 한다. 그렇게 대속하지 않으려면 그 목을 부러뜨려야 한다. 너희 아들들 가운데 맏아들은 모두 대속해야 한다. 그리고 아무도 내 앞에 빈손으로 나타나서는 안 된다 』 출34:19-20 이것이 무슨 말인지 그 동안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에 나귀 즉 당나귀는 양(羊)보다 쓰임새가 좋았습니다. 그 당시에 나귀는 교통과 운송 수단이었습니다. 오늘날의 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