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위력 이 세상은 마귀가 권세잡고 있어 거짓말이 통하고, 또 그 위력이 대단하다. 가정파탄의 소용돌이 속에서 거짓말이 위력을 발휘하고, 결국 세상 법정에서 거짓 진술을 그대로 믿고 판단이 내려지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거짓과 허위 진술로 고소하고, 그 진술을 그대로 받아주는 경찰도 문제이다. 여성이기 때문에 봐 주는지 몰라도 큰 문제이다. 하나님 앞에서의 진술은 어찌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병원의 상해진단서도 그렇다. 진단서 발급 비용이 1건당 10만원이니 거짓말을 더욱 부추긴다. 외상도 없고 멍든 곳도 없고 어깨가 결린다고 2주, 3주 상해 진단을 해주고 한 번도 치료받은 사실이 없는데도 진단서는 굉장한 효력을 낸다. 법정에 제출하는 답변서나 준비서면에서의 거짓말은 정말 놀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