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묘한 모습이다. 또한 손가락과 발가락이 다섯씩 있으니 또한 묘한 모습이다. 우리의 뇌가 영혼의 지시를 받아 중추신경을 통해 온갖 명령을 다 내린다. 그 중에서도 눈을 통해 사물을 보게 되어 나와 또 보이는 것에 대한 즉각적인 인식으로 내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간다. 눈 다음으로 발이 있어 내가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동하여서는 대부분 손으로 원하는 것을 처리한다. 주로 손에 달린 손가락으로 처리한다. 로봇의 손가락을 사람처럼 움직이게 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사람처럼 자유롭게, 의도하는 대로 움직이게 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인간 창조는 참으로 위대하다. 히브리어에는 최상급이 없다하니 성경을 따라 말해 본다. 하나님의 인간 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