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 안에서 만난 것은 우리가 주 안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택함이었소. 우리가 주 안에서 형제된 것은 주님의 택함이었소. 우리가 함께 모여 주님께 예배드림도 주님의 택함이었소. 우리가 함께 모여 주님을 찬송함도 주님의 택함이었소. 우리가 함께 모여 주님 주신 열매를 감사함도 주님의 헤시드이었소. ----------------------------------------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우리가 함께 나눈 기쁨, 우리가 함께 나눈 기쁨 , 우리가 함께 나눈 기쁨, 그것은 당신이 나에게 준 사랑이었소. 수 많은 날들, 수 많은 눈물, 수 많은 세월, 수 많은 추억, 그 속에 담아 주었소. ------------------------------------------ 이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