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바른 번역, 바른 이해 필요함 『원래 낙원은 지하의 지옥 옆에 있었다 지금은 3째 하늘에 있다』 신구약성경 전체를 통해 단 한 번 하나님께서는 누가복음 16장에서 지옥을 가리고 있는 휘장을 뒤로 젖히시고 우리에게 지옥이 어떤 곳인지 분명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6:22-26에서 예수님께서 구원받지 못한 부자와 구원받은 거지 나사로에 대해 이야기하십니다. 이것은 비유가 아니고 실화입니다. 사실 구원받은 거지는 큰 구렁텅이를 사이에 두고 격리되어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곳에 있었습니다. 지옥은 진짜이며 문자 그대로 존재하는 장소입니다. 동시에 지옥은 진짜이며 문자 그대로 고통이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지옥이 실제적이며 문자 그대로 고통받는 장소이므로 그곳은 정말로 어딘가에 위치해야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