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추억 '입실'에서의 첫 신혼생활(외동중학교 앞 최부자집) . 추수감사절(2007) 아내를 생각하면 하루에도 몇 번이나 눈물이 납니다. 이제 일주일 쯤 지나면 아내를 떠나 보낸지 1년이 됩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 갑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보고 싶고 함께 했던 추억이 색깔마다 살아나서 가슴에 출렁입니다. 한 여인이 세 아들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그 남편에게는 준비 기간도 주지 않았고 한마디 말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떠났습니다. 남겨진 세 아들은 오늘도 살아남기 위해 일터로 갔고 어머니를 생각하고 눈물을 흘릴 겨를도 없지만 그의 남편은 아들들을 걱정하며 아내를 그리워하며 오늘도 큰 슬픔을 안고 마지못해 살아 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지금 당장 죽는다 해도 아내 곁으로 갈 수 있고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