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다 눈 내리다 미시령 184, 강릉 155. 경주 39 Cm 계절의 변화와 눈의 결정체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현존을 보고 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읍니다. 2014.2.10 오전 10시 이우길 집사 세상살이/눈 내리다 201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