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채소밭 조성 '코로나 폐염' 환란 기간 중 채소와 건강을 위해 채소밭을 일구었다. 그러나 힘에 겨워 피곤이 몰려오긴 했지만 한편 기쁨이 있었다. 10년 넘게 했다. 해가 갈수록 힘이 든다. 천국의 초청장을 받았다. 기쁘게 살다가 갈 것이다. 채소밭 평면도 방울토마토(3)와 오이(3)를 위한 시렁(앞 원쪽) 산초 4그루 - 어린 싹 무침 - (오른쪽 울타리) 과수 임시 식재 (키워 고향 묘지에 정식 예정) 황도2, 구지뽕2, 홍매실2, 비타민2, 마가목2/ 다래1, 체리2,푸룬자두2,사과대추2, 2020.3.31에 완성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