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발의 아내와 요셉 ('귀도 레니'作) '귀도 레니' 청함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 받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1-14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이미 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또한 부르신 사람들을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사람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택함이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권한이지 피조물에게는 아무 권한이 없는 것입니다. 청함은 내가 받았으나 택함을 하시는 분은 그 분이십니다. 그리고 인내하고 기다리시는 분도 그분이십니다.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심을 따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지속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이러한 일이 사람의 행위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시는 분께 달려 있음을 나타내시려고, 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