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영목사가 담임목사로 떠나시다 이길영목사가 담임목사로 떠나시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를 믿는 형제이니 헤어질 염려없습니다. 가는 곳에서도 주님 기뻐하는 삶 살것을 믿습니다. '잘 가십시오' 헤어짐의 슬픔의 말이 아니고, 주 안에서 함께 있다는 확인하는 말입니다. 영주 봉산교회 2019.7.6 오후9:10 이우길 집사 세상살이/이길영목사가 담임목사로 떠나시다 201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