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춘계대심방 심방자 목사 김태훈, 권사 권순남, 집사 이정자 심방받은 집 김말선 이우길 김영숙 김신숙 권순남 박순화 홍기무 조정순 이정자 정영자 오귀영 정순애 사도신경 찬송 : 287장(예수앞에 나오면,) 성경말씀 : 베드로전서 3:1,7 말씀 :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아내 사라는 남편 아브라함을 주(主)라고 불렀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주 안에서 순종해야 합니다. 또한 남편은 아내를 연약한 그릇으로 여겨야 합니다. 이 땅에서 함께 하나님의 구원을 향해 가는 파트너이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막히지 않으려면 아내를 늘 배려해야 합니다. 믿음의 가정으로서 순종이 제사보다 나은 것을 마음에 두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가정이 됩시다. 점심식사 대접 : 정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