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이길영목사가 담임목사로 떠나시다

이길영목사가 담임목사로 떠나시다

천국백성 2019. 7. 6. 21:16

이길영목사가 담임목사로 떠나시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를 믿는 형제이니 헤어질 염려없습니다.

가는 곳에서도 주님 기뻐하는 삶 살것을 믿습니다.

'잘 가십시오'

헤어짐의 슬픔의 말이 아니고, 주 안에서 함께 있다는 확인하는 말입니다.

 

 

 

영주 봉산교회

2019.7.6 오후9:10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