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눈 내리다

눈 내리다

천국백성 2014. 2. 10. 09:55

내리다

 

 

 

 

 

 

 

미시령 184, 강릉 155. 경주 39 Cm

 

계절의 변화와 눈의 결정체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현존을 보고

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읍니다.

 

2014.2.10 오전 10시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