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晩, 朴正熙, 尹錫烈,
自由大韓民國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민족은 1910-1945까지 35년간 일제 식민하에서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를 통해
갑작스럽게 일본을 항복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를 허락하셨습니다.
1945.8.15일은 해방된 날입니다.
해방직 후 북위 38도 선을 경계로 남쪽과 북쪽은
미군과 소련군이 점령 지배함으로 민족과 영토가 양분되었습니다.
남과 북의 지도자들 간의 반목과 불화로 통일정부 수립이 무산되었고
남과 북에 별도의 분단 국가가 수립되었습니다.
분단이 확정되면서 38도 이남지역에 국제연합(UN)의 결의에 의해
1948.5.10에 제헌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총선거가 실시되었고
5.31에 처음으로 개원한 제헌의회는 7.17일에 새 공화국의 헌법을 제정했습니다.
1948.8.15일에 새 공화국 헌법에 근거하여 새 정부의 수립이 선포됨으로
3년간의 미군정이 종식되었고 대한민국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해방 후 3년이 지난 1948.8.15에
우리는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1948.8.15일을 정부수립일로 보지 않는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닙니다.
간첩이거나 공산주의자 입니다.
아래 사진의 헌수막을 보십시오.
그 뒤 72년을 지나면서 세상에서 가장 못 살던 나라가
세계 10위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2차 대전 후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 통치에서 벗어나게 되었지만
독립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나라는 정교가 분리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여기서 정교분리란 국교를 세우지 말라는 뜻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①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②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모든 사람은 국가라는 체제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아홍수 이전에는 국가가 없었습니다.
노아홍수 때 하나님께서 노아의 식구 8명에게 복을 주시고
온 땅을 채우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그 이후에 인간사회에 이루어질 폭력, 무질서를 미리 내다보시고
인간정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수메르, 고대 바벨론 같은 이교도 국가들이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메시아를 배출할 유대인 국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이삭 야곱으로 이어가게 하셨습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의 뜻은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천문학과 역법과 컴퓨터 프로그램(Eugene W. Faulstich의 Voyager 4.5)을
활용한 과학적 성경연대기(Scientific Bible Chronology)로
아담의 창조일과 출애굽한 날과 야곱의 생일과 예루살렘 멸망일과
예수님의 탄생일, 십자가 처형일, 승천일 등을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담의 창조일은 BC 4001. 3. 24 이고
그러니까 AM(창조이후 년대)으로는 4001+2022 = 6023년 전 입니다.
출애굽한 날은 BC 1461. 3. 27 이고
야곱이 태어난 날은 BC 1891. 3. 30 입니다.
이 날이 이스라엘이 시작한 날 입니다.
예수님 탄생일은 BC 6. 5. 14 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세워진 날은 1948. 5. 14일 입니다.
우리나라는 1948.8.15일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형제국가 입니다.
성경적으로 우리는 '욕단'의 후예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에 그를 위해 복 비는 자는 축복하시겠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의 가족 70명을 이집트로 가게 하시고
이집트에서 400년 동안 국가를 이룰 수 있는 인구를 가진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고 이들을 이집트에서 탈출하게 하시고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 땅인 팔레스타인 땅에 들어가서 재판관 시대를 거치고
지금부터 3000년 쯤에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유대인들의 이집트 탈출 이후로 지금까지 3500년 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
이들의 긴 역사 속에서 가장 중요한 숙제가 있는데
그것은 국가를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위해 지도자 모세를 불러 내어 40년 광야생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왕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였는데
앞으로 500년이 지나야 왕이 존재할 터인데 하나님께서 앞날을 내다보시고
왕을 어떻게 세워야 할 것인가 그는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가를 위해
신명기 17장 14-20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14 "주 너희의 하나님이 주시는 그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고 살 때에, 주위의 다른 모든 민족같이
너희도 왕을 세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든,
15 너희는 반드시 주 너희의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을 너희 위에 왕으로 세워야 한다.
너희는 겨레 가운데서 한 사람을 왕으로 세우고,
같은 겨레가 아닌 외국 사람을 너희의 왕으로 세워서는 안 된다.
16 왕이라 해도 군마를 많이 가지려고 해서는 안 되며,
군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이집트로 보내서도 안 된다.
이는 주께서, 다시는 너희가 그 길로 되돌아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17 왕은 또 많은 아내를 둠으로써
그의 마음이 다른 데로 쏠리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자기 것으로 은과 금을 너무 많이 모아서도 안 된다.
18 왕위에 오른 사람은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 보관되어 있는 이 율법책을 두루마리에 복사하여,
19 평생 자기 옆에 두고 읽으면서,
자기를 택하신 주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과 규례를 성심껏 어김없이 지켜야 한다.
20 마음이 교만해져서 자기 겨레를 업신여기는 일도 없고,
그 계명을 떠나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도 않으면,
그와 그의 자손이 오래도록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게 될 것이다."
왕이 잘 되려고 하면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그 같은 죄악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왕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왕국이 번성하고 그가 장수하는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왕국이 되기 500년 전에
시내 광야에서 이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이후에 여러 명의 구약시대의 예언자들이 등장합니다.
이사야 이후 말라기까지 나오는 예언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의 국가를 지켜야 하는데 이 백성이 그것을 지키지 못하니까
이스라엘 국가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국가가 지켜져야 메시아가 나타나는데
국가가 지켜지지 않으면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국가를 지켜야 것이 예언서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것에만 신경쓰지 말고
성경 전체의 메시지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몇 세기 동안 하나님께서 대언자를 통해 주신 메시지의 핵심은
국가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재판관의 시대가 끝나고 하나님께서 사울, 다윗, 솔로몬이 왕이 되어
각각 40년 모두 120년 동안 통치하게 하셨습니다.
솔로몬이 BC 975년에 죽고 솔로몬 이후에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는데
왕국이 분열되었습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이 형성되었습니다.
북왕국은 여로보함이라는 우상을 섬기는 왕 부터 시작하여
호세아까지 약 250년간 존속했습니다.
20명의 왕이 있었는데 BC 721년 앗시리아에게 멸망당할 때까지
이 왕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통치하지 못하고
우상숭배하다가 결국 앗시리아의 포로가 되었고
앗시리아 왕들이 주변의 이교도들을 이스라엘로 이주시켜
사마리아인 이라는 혼혈민족이 태어나는 불행을 겪게 됩니다.
남왕국은
이 같은 것을 보면서 르호보암에서 시드기야까지 390년까지 존속했는데
19명의 왕들 가운데 8명만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왕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악한 왕이었습니다.
BC 586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되어
그 많은 사람들이 1000Km 떨어진 바벨론에 가서 돌과 나무를 섬기고
각종 우상을 섬기다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로 본국으로 돌아와서 나라를 다시 세웠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바벨론 제국, 페르사 제국, 그리스 제국이 차례대로 나타나고
예수님이 오실 때 쯤 로마 제국이 들어서면서
이스라엘을 식민지로 만들었으며
따라서 예수님은 로마 제국 치하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메시아로 태어나서 국가를 회복하려고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메시아를 거부하고 그 분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 일이 AD 30년에 발생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25절에
25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그 사람의 피는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아올 것이오."
유대인들이 소리쳤습니다.
그리하여 예수의 피가 유대인들에게 돌아가는 지난 2000년 동안
이스라엘이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유랑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40년동안 돌이키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거부했습니다.
AD 70년에 로마 장군 타이투스가 예루살렘을 멸절시키고
100만명이 죽음을 당하는 엄청난 비극이 유다 땅에서 발생하면서
유다 땅에서 살면 안 된다는 추방령을 내렸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 민족은 온 땅을 돌아다니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 후 300년 뒤에 가토릭이 등장하여 어거스틴이 가토릭에 교리를 제공하면서
이스라엘 대체신학을 만들었습니다.
유대인이 더 이상 이스라엘이 아니고 가토릭 교리가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이 같은 대체신학을 만들어 유대인들을 박멸시켜야 한다는 정책을 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Anti-semiticism 즉 반(反)셈족주의입니다.
유대인을 Christ Killer라 하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인 자들이라하는
엄청난 가토릭의 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1000년 지난 후 말틴 루터 같은 사람들이 나타나 종교개혁을 했지만
이 루터도 지독하게 유대인을 핍박하는 악한 일을 했습니다.
"유대인들과 그들의 거짓말" 이라는 책으로
프로테스탄들이 유대인을 박멸하는 기초를 만들었습니다.
그후 4-500년이 지나서 20세기 독일의 나치의 정부가 등장하면서
유대인을 탄합하는 가운데 600만명의 유대인들이
여러 수용소에서 죽임을 당하는 홀로코스트(번제 헌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 1948.5.14에 이스라엘 국가가 세워졌습니다.
이스라엘 국가가 형성되자마자
중동의 여러 나라가 이스라엘을 침입하는 1차 중동전쟁이 일어났고
6일 전쟁을 거치면서 확고하게 국가안보를 확립하는
일이 이스라엘의 급선무였습니다.
저곳 이스라엘에 예수님이 재림하십니다.
예루살렘의 올리브산에서 승천하시고 그곳에 재림하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느브갓네살 이후로 2500년 동안 세상을 떠돌아 다니면서
온 이스라엘 민족이 깨달은 한가지는
국가가없으면 개인의 자유가 박탈되고 세상 사람들에게 멸시 천대를 당하고
내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을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나라를 위해 남여 모두가 군복무를 하는 나라입니다.
국가 안보가 최우선 목표입니다.
2500년 동안 나라없이 떠돌아 다녀보니까
국가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국가는 개인, 교회, 신앙을 담는 그릇입니다.
국가라는 그릇이 금이 가거나 깨지면 개인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교회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국가가 없으면 믿음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믿음을 가진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올바른 투표를 해서
좋은 사람, 대한민국의 가치,하나님의 성경의 가치를 지켜주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국회의원, 도지사,시장을 뽑아야 합니다.
여기서 국가는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체제의 국가,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 언론의 자유, 그리고 재산권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국가여야 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은 어디서 오는 것일가요?
사람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고 헌법에서 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미국을 세운 건국의 아버지들이
세상의 모든 역사와 성경의 모든 것을 보고
인간이 어떻게 하면 자유로운 국가를 만들 수 있을가 노력하고 애써 만든
미국의 자유 헌법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를 이승만 대통령이 해냈습니다.
인간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든 헌법은
미국 헌법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 오신 분이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 입니다.
이 사람이 해방 이후 미국의 군정 정치하에서 여론조사를 했는데
대한민국 국민의 78%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원한다는 여론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상 복지, 무상의료, 무상교육 등 국가가
무상으로 다 해준다는 것에 기대를 건 것입니다.
어려운 일제치하에서 벗어 난 우리 국민이
국가가 다 무료로 해 준다는 데에 찬성한 것입니다.
대통령제는 미국이 처음으로 실시했습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이 강력한 대통령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자유헌법과 대통령제를 도입한 사람이 이승만입니다.
이승만은 1875년 황해도 평산 출신입니다.
1965년 까지 90세를 살았습니다.
프린스톤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1948부터 1960년까지 12년동안 1-3대 대통령을 하셨습니다.
서대문 감옥인 한성 감옥에 갖혀서 고생하는 동안 예수를 구원자로 만나
그의 전 생애가 예수에 사로잡혀 사신 분이십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을 죽이려 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애국을 위해 한 것입니다.
그런데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나 변화를 받았습니다.
이승만도 애국하다가 감옥에 갖혔고 그곳에서 예수를 만나 변화를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의 운명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구한말 1900년에 무능한 정치가 고종과 왕비 민비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아합과 이세벨의 경우와 흡사합니다.
그들은 국민을 자기 소유로 여겼습니다.
독립협회, 만인공동회 등의 개혁세력이 등장했고
거기서 일하던 이승만이 1899년에 체포되어 한성감옥에 갖히게 됩니다.
그는 배제학당에 다녔습니다.
아펜셀러, 벙커 등의 선교사들이 나타나 그의 석방 운동을 펴고,
한성 감옥에 기독교 서적과 교양서적을 넣어 주었습니다.
언더우드, 게일, 길버트 등도 옥에 갖힌 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책을 넣어 줌으로
한성감옥에 도서관이 꾸며지게 되었습니다.
1902년 10월에 감옥소장의 배려로 이승만이 주도하는 학교가 설립됩니다.
1904-1908년까지 도서실의 책을 빌려간 사람이 229명이고
2000권의 책을 대출해 갔습니다.
이들 선교사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이 이 땅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 사실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한글로 된 신약전서 110회, 그리스도 신문70회,
천로역정 50회 대출해 갔습니다.
한문으로 된 책은 신약전서 35회로 으뜸입니다.
언더우드, 벙커, 선교사가 주일마다 감옥을 방문해서
죄인들을 접견하고 신앙상담을 했습니다.
이승만도 배제학당에 다녔고 선교사들을 알았지만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복음을 몰랐습니다.
이승만의 옥중에서의 개정(Conversion-회심)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승만은 옥중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사 역할을 했습니다.
40명을 회심시키고 심지어 옥리(감옥소 감독)까지 회심시켰습니다.
이상재(이승만 보다 25살이 많았음) 같은 분도 회심의 대상자 였습니다.
1902 8월 러시아에서 발생한 콜레라가 한성감옥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이승만은 콜레라 환자들을 돌보았습니다.
유성준도 성경을 읽고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1902-1904년까지 한성 감옥에서의 집단 개정(회심)이 있었습니다.
1904년에 한국의 독립을 청원하기 위해 이승만은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그때의 나이가 29세 였습니다.
1945년에 이 땅에 왔으니 40년을 미국에서 살게 된 것입니다.
그는 미국 사람보다 영어를 더 잘 했습니다.
1905년 2월에 워싱턴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고
8월에 테어도어 루즈벨트를 만나 한국의 독립을 도와 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1907년 2년만에 학사취득하고 하바드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1910년 프린스톤 대학에서
"미국의 영향을 받은 중립주의" 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음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유명한 정치가가 된 것입니다.
미국으로 건너간지 5년만의 일입니다.
그는 천재 중의 천재였습니다.
뉴저지주에 있는 프린스톤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을 때의 총장이
우드로 윌슨(민족자결주의)이었습니다.
1910년에 그 총장이 뉴저지주의 주지사가 되었습니다.
3년이 지나서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1919.3월의 독립운동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승만 홀이 프린스톤 대학에 생겨날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성 감옥의 집단개정(집단회심)은
기독교가 한국 사회에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개기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사람은 대부분 기독교인 이었고 이들이 기독교를 전파했습니다.
또한 민족적으로는
한국인들이 미국을 무대로 외교적인 독립 운동을 전개하는 시금석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이승만 개인도 무기수로 징역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풀여나서 미국의 최고의 명문대학에 가서 정치학 박사가 되고
국제적으로 발돋음하는 것이 한성 감옥의 이승만의 회심사건을 통해 일어났습니다.
그는 1875년생입니다.
한문과 우리 말은 물론이고 영어도 미국 사람보다 더 잘했습니다.
지금도 그 누구하고 비교해도 스팩이 딸리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1874년에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 태어났습니다.
1965년에 이승만과 같은 해에 91세로 죽었습니다.
처칠 정도가 되어야 이승만과 비교가 됩니다.
이승만은 공산주의가 되겠다는 나라를 뒤집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운 사람입니다.
온 세상이 그를 다 아는데 대한민국 국민만 그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이 그를 알아야 합니다.
그는 선교사를 만나고 성경을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
삶이 바뀌고 한 나라를 통째로 바꾸는 일을 한 사람입니다.
그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성도였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배운 개인의 영혼의 자유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 점을 대한민국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초대 대통령 워싱톤이나 링컨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하나
이승만의 독립정신과 이승만에 관한 책과 그의 위인전을 보고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아는 것이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더 중요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움울 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 두 사람이 이 나라를 살려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지금부터 3000년 전에 드디어 왕국을 만들었습니다.
사울을 왕으로 세워 40년 동안 허송 세월을 보냈습니다.
백성들이 원해서 왕을 주셨는데 40년 동안 고생하다가
하나님이 다윗을 지정하여 왕으로 세우고 겨우 어려움에서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도 이 같이 시행착오를 했는데
우리 나라는 이런 시행착오를 겪었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섭리와 은혜로 시행 착오를 거치지 않고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성도 개인의 영혼의 자유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의 자유주의 정신을 배운 이승만이라는 사람이 이 국가에 기초를 놓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특별한 섭리를 베풀어 주셨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남과 북이 해방의 자유를 얻고
북한은 소련군이 주둔하여 조선민주주의라는 공산주의를 형성하고
조선 시대처럼 지도자가 세습을 하려는 전근대적인 국가가 되었습니다.
72년이 지난 지금 세계 최하위의 가장 못사는 나라로 전락했습니다.
남한은 미군이 들어 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체제하에
합법적으로 투표를 통해
지도자를 선출하는 자유와 재산권을 부여하는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72년이 지난 지금 세계에서 가장 살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런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헌법에서 옵니다. 국가 체제에서 옵니다.
우리는 깜깜한 나라가 되지 않기 위해 국가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유대인들도 그것을 지키지 못해 2500년 동안 떠돌아 다니다가
이제 겨우 국가를 지키기 위해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만들어 주신 분이 이승만 부부이십니다.
대한민국을 있게 한 이승만과 프란체스카 부부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1대∼3대 (1948.8.15 ∼ 1965.4.26) 대통령으로서
11년간 통치하셨습니다.
그의 부인은 Francesca Donner 입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빈 출신이며
키는 150Cm이며 묘소는 이승만 대통령과 합장했으며 국립묘지에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입니다.
이승만은 국가를 이루기 위해 제헌 국회에서 헌법을 만들었습니다.
1948년 5월 10일에 처음으로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198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했습니다.
1948.5.30일에 2년 임기의 제헌 국회를 개원했습니다.
이승만이 초대 국회의장이 되었습니다.
국회 의장이 될 사람이 없었습니다.
1945년8월15일 광복이되고,
1948년5월10일 총선을 통하여 198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며
대한민국헌정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5월31일 대한민국에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회가 만들어지고
처음 국회가 열렸습니다.
이른바 제헌국회로서 그 당시 동대문구에서 당선된 이승만 박사(정동감리교회 장로)는
최연장자로서 임시의장을 맡아 의사봉을 잡았고,
그는 의장으로서 198명의 국회위원에게 이렇게 말 하였습니다.
「동지 여러분,
조국에 광복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은
믿는 자나 안 믿는 자 모두 부인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 독립국가를 이루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시겠습니다.
우리 중에 어른이시고 목사이신
이윤영 목사님(종로구 당선, 남산감리교목사)께서 기도하시겠습니다.」
이 일은 즉석에서 일어났으며,
사전 약속이 없었던 이윤영 의원은 당황하였고,
평생을 조국광복과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신 이윤영 목사는
기꺼이 일어나 우리나라의 첫 국회를 열면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였습니다.
이윤영 목사의 기도문
「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에 복을 내리셔서
환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랜 시일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을 빼셔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시어
이제 하나님이 세계만방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또한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이 기쁜 역사적 환희의 날을 우리에게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계시된 것으로 저희들은 믿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린 이 민족의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신원하여 주시고,
*伸寃하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원통한 일이나 누명을) 풀어 주다.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마주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원치 아니한 민생의 도탄이 길면 길수록 이 땅에 악마의 권세가 확대되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은
이 땅에 오지 않을 수밖에 없는 줄로 저희들은 생각하나이다.
원컨대 우리 조선 독립과 함께 남북통일을 주옵소서.
또한 우리 민생의 복락과 아울러 세계 평화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여 저희들은 성스럽게 택함을 입어가고
글자 그대로 민족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러하오나 우리들의 책임이 중차대한 것을 저희들이 느끼고
우리 자신이 진실로 무력한 걸 생각할 때
지(=지혜)와 인(=어진 마음)과 용(=용기)과 모든 덕(=능력)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이러한 요소를 저희들이 간구하나이다.
이제 이로부터 국회가 성립되어서 우리 민족의 염원이 되는
모든 세계만방이 주시하고 기다리는 우리의 모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며,
또한 이로부터 우리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 이 땅에 오며
자손만대에 빛나고 푸르른 역사를 저희들이 정하는 이 사업을 완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회의를 사회하시는 의장으로부터 모든 우리 의원 일동에게 건강을 주옵시고,
또한 여기서 얌심의 정의와 위신을 가지고
이 업무를 완수하게 도와주시옵기를 기도하나이다.
역사의 첫걸음을 걷는 오늘의 환희와
우리의 감격이 넘치는 이 민족적 기쁨을 모두 합하여
하나님께 영광, 감사를 올리나이다.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어 기도하나이다. 아멘」
모든 국회의원들이 일어서서 기도에 동참했으며
기도를 마칠 때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그들은 7월 17일에 헌법을 제정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헌법 제2장에 국민의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11조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12조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
14조 모든 국민은 거주 이전의 자유를 가진다.
15조 모든 국민은 직업 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16조 모든 국민은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17조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20조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21조 모든 국민은 언론 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23조 모든 국민은 재산권이 보장된다. 그 내용과 한계는 법률로 정한다.
31조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34조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35조 모든 국민은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성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
미국의 헌법을 그대로 가져 온 대한민국의 헌법입니다.
그 내용이 개인의 행복추구권, 언론, 양심, 종교, 재산권 등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온 것입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성경을 깊이 탐독하여 성경을 기초로 만든 헌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누리는 모든 자유가 성경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 특히 기독교인들은 올바른 역사를 인식해야 합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은 1948.8.15일 이전에는 존재하지 아니했습니다.
그 전에 존재했다는 자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들은 국가를 망치는 자들입니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사람 이승만을 통해 하나님이 세워주신 나라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의 국가입니다.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제한하는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국가입니다.
국가의 헌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국민의 정신이 해이해지고
그 결과 몇 명의 좌익 대통령(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배출하고
좌익 세력들이 등장해서 자유헌법의 근본적인 이념을 부정하고
약화시키고 친북, 친중, 사회주의, 공산주의 노선으로 국가를 돌릴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지켜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는 반대한민국의 세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않았어야 했다는 자들이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교조에 세뇌당한 국민들, 무지한 목사들, 성도들 중에
반(反)대한민국 세력이 반수 정도로 지금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정권이 넘어가면
자유민주주의의 나라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반드시 지켜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지난 5년동안 문재인 대통령을 거치면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가가 모든 것을 책임져 주겠다는
사회주의자들이 등장했습니다.
헌법과 정치 체제를 바꾸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가 엉뚱한 다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 온 세월 중에 가장 위험한 때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 아합과 이세벨의 시대를 우리들이 겪으며 지나 온 것입니다.
거대한 국가를 만들고 정부를 만들어 Big Brother가 모든 것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중국에 굽신거리고 소위 3불 1한 정책에 약속하는 정권이 이 나라를 잡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 성도들은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경의 '예후'같은 윤석열이 기적적으로 대통령이 되어
5월 10일부터 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검찰 총장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김건희가 영부인이 되리라고 생각 했겠습니까.
본인들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대통령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이고 섭리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사명 한가지를 부여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세력을 키우고 반(反)대한민국 세력을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우리 국민이 할 것입니다.
국가가 온전해야 개인과 교회가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사무엘하 23장 1-7
1 이것은 다윗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한다.
높이 일으켜 세움을 받은 용사, 야곱의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왕,
이스라엘에서 아름다운 시를 읊는 사람이 말한다.
2 주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시니, 그의 말씀이 나의 혀에 담겼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나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다스리는 왕은,
4 구름이 끼지 않은 아침에 떠오르는 맑은 아침 햇살과 같다고 하시고,
비가 온 뒤에 땅에서 새싹을 돋게 하는 햇빛과도 같다고 하셨다.
5 진실로 나의 왕실이 하나님 앞에서 그와 같지 아니한가?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고,
만사에 아쉬움 없이 잘 갖추어 주시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어찌 나의 구원을 이루지 않으시며, 어찌 나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시랴?
6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아무도 손으로 움켜 쥘 수 없는 가시덤불과 같아서,
7 쇠꼬챙이나 창자루가 없이는 만질 수도 없는 것, 불에 살라 태울 수밖에 없는 것들이다.
벨리알의 아들은 마귀의 자식, 공산주의자들은 불살라져야 합니다.
다윗은 악인들은 그대로 두면 안 되고 태워서 죽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가장 악한 왕은 아합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합과 이세벨을 제거히기 위하여
예후가 왕이 되게 하시고 아합의 집을 척결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예후는 3대까지 축복을 받았습니다.
윤석열의 어릴 때의 꿈은 목사가 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와 그의 부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게 되더라도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자들을 제거하고
하나님이 세워주신 그가 통치하는 가운데
자기의 사명을 알고 그 일을 추진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가 올바르게 판단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디모데 전서 2장 1-2
1 그러므로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와 기도와 중보의 기도와 감사를 드리라고 그대에게 권합니다.
좋은 국회의원을 뽑기 위해 바르게 투표해야 합니다.
국회의원 중에 뇌가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망언을 하는 자들을 투표로 제거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모든 자들을 투표를 통해 제거해야 합니다.
'국민의 힘'이 '국민의 짐'이 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통치하는 것을 보게 되고
먼저 지난 72년동안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비교해 보면
바보 천치가 아닌 한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둘째로 대한민국의 건국은 하나님의 사람 이승만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은 느브갓네살 같은 박정희를 통해 이루어 졌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유신정권과 3선 개헌으로
5대 ∼ 9대(1963.12.17∼1979.10.26)대통령으로 16년간 통치하셨습니다.
2년 7개월의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까지 합하면 18년이 됩니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좌익 대통령 3명>
이상하게도 이름이 빨갛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대한민국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윤석열이 이 일을 하라고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았고
이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두고 보십시오. 반드시 나라를 바로 세우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배후에서 하나님이 섭리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길이 개인과 가정, 교회와 나라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승만과 프란체스카는 쓸쓸히 하와이 요양원에서 보내면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1965.7.19일에 사망했는데 죽기 전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을 위해
갈라디아서 5장 1절의 말씀을 유언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위대한 국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아멘 -
2022.8.19 오후 7:39 - 12:00
이우길 집사
(인천의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참고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