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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하지 말라! 》
나는 기독교 교인으로 나라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며 마음조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영 방송을 보지 않은지 오래된 사람이고,
믿을 만한 '고성국' '이춘근' '김채환' '서정욱' '조갑제' '박찬종' '이동호' '신혜식'
'이계승' '웅천스님' '황태순'이 나오는 방송을 즐겨 시청합니다.
그 중에 '고성국' 박사가 단연 으뜸입니다.
내용이 믿을만하고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는 한국 정계를 지도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종교 방송은 '전광훈' '박영민' '정동수'목사의 방송을 즐겨 시청합니다.
목사 가운데는 하나님의 책망 받을 목사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가 될까요? 마귀에 사로잡혀 있는데....
나의 아버지는 목사님이셨고, 나는 중등학교 교장 퇴임 후 조용히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확신하며 살고 있는 천국백성입니다.
그리고 자유우파의 정당에 가입하여 당비를 내고 있으며 두 차례의 헌금을 낸 바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선 양상이 앞을 내다 볼 수없는 상황이라 마음 둘 곳 없고
지옥의 땔감인 인간 쓰레기들을 보니
심히 마음이 서글프고 밥을 먹을 수가 없고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상한 꿈을 주셨습니다.
밤을 설치다가 새벽녘에 잠이 들었는데 이상한 꿈(2022.1.6<목>7:32)을 꾸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꿈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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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이었는데 산 정상이었다.
그 곳에서 물이 터져 낮은 곳을 타고 산 아래로 흐르며 메마른 땅을 적서 내려가고 있었다.
나는 너무 기쁜 나머지 두손을 나팔 모양으로 만들어 아래 동네 사람들에게 외쳤다.
'대한민국 사람들아 ! 물이 터져 흘러내리고 있다 !' 두 번이나 목이 터져라 고함 질렀다.
그리고 나는 같이 갔던 사람들과 함께 소나무 밑을 헤치고 산 아래로 내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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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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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이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밤이다.
자유와 정의가 사라진 메마른 이 땅에 자유와 정의의 강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헬몬의 이슬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이땅에 임했다.
기뻐하며 즐겨 소리쳐라!
대한민국의 백성들아 자지말고 깨어 내가 외치는 소리를 들어 보라.
자유와 정의의 강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두 번 외친 것은 확정되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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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나라의 국운이 달린 꿈을 주었겠습니까만은
최소한도 나에겐 또 나를 아는 사람들에겐 평화의 꿈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이 땅에 자유와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민족의 조상은 노아의 15대손 '욕단'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동방의 해뜨는 조그만 땅에 그의 택하신 백성을 보내시고
지금까지 살피시는 *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에벤에셀'(Ebenezer) - 에벤(바위), 에셀(돕다)의 합성어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다'는 뜻
그는 전쟁이 터졌을 때 미국으로 하여금 우리를 돕게 하셨고
나라가 어려울 때 마다 지키셨습니다.
우리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동네마다 교회가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입니다.
서울의 밤 거리에 수많은 십자가가 빛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도우며,
이방인의 숫자가 차기 까지 하나님계시는 것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 나라에 어쩌다 좌익의 나쁜 사람들이 설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냥 보시기만 하지 않을 것을 확신합니다.
저들이 몰라서 그렇습니다.
이는 이 나라가 좌익이 되면,
이 나라를 통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속도는 아무런 의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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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후에 또 이상한 꿈 (2022.1.9<일>5:00)을 꾸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꿈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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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 방정식의 꿈이었다. 문제를 보고 방정식을 만들었다.
8x²=√ 8-20x+3c (c의 값은 주어졌다) ∴ x = ? 같은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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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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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이 나라의 정치상황 (政治狀況)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해결될 것이다. 주어진 값 c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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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을 떠나 광야를 통과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의 탐욕에 전염이 되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탐심이 원망과 불평의 눈물로 나타난 것입니다.
만나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고기를 요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만나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광야에서 그 이상을 요구한다는 것은 탐욕입니다.
그런 탐욕은 감사를 가로막는 가장 강력한 장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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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고기를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민수기 11장
31 주께서 바람을 일으키셨다. 주께서 바다 쪽에서 메추라기를 몰아,
진을 빙 둘러 이쪽으로 하룻길 될 만한 지역에 떨어뜨리시어, 땅 위로 두 자쯤 쌓이게 하셨다.
32 백성들이 일어나 바로 그 날 온종일, 그리고 밤새도록,
그리고 그 이튿날도 온종일 메추라기를 모았는데, 적게 모은 사람도 열 호멜은 모았다.
그들은 그것들을 진 주변에 널어 놓았다.
33 고기가 아직 그들의 이 사이에서 씹히기도 전에,
주께서 백성에게 크게 진노하셨다. 주께서는 백성을 극심한 재앙으로 치셨다.
34 바로 그 곳을, 사람들은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다.
탐욕에 사로잡힌 백성을 거기에 묻었기 때문이다.
걸어서 하룻길 될 만한 지역에다 즉 진을 친 사방 20Km에다가
2규빗(약 90 Cm) 즉 어른 허리부분까지 차도록 2일 동안 밤낮에 걸쳐
메추라기를 퍼부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고 곧 이어 재앙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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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광야를 거쳐가는 이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자유와 민주주의란 만나를 주셨는데
전체주의(Totalitarian), 주사파(=주체사상파<主體思想派>, 거짓과 반헌법주의(反憲法主義)로
불만과 원망이라는 메추라기의 탐욕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백성의 탐욕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의 진노와 재앙을 거두어 주옵소서.
이 백성을 치료하여 주옵소서.
그들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분들 아닙니까?
불쌍한 그들도 구원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하는 짓을 그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도 긍휼을 베푸소서.
여호와 라파 !
(Jehovah Rapha ! = Healing God !)
할렐루야!
(Hallelujah ! = Praise the Lord !)
아멘
(Amen - 그렇게 되기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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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6 (목)아침 7:32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