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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인가 내 형제여 !

천국백성 2020. 11. 16. 23:28

   

 

 《 인생의 결국은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는데....

 

 

 

 

주님의 공중 재림 1

 

 

주님의 공중 재림 2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값으로 지옥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에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 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사랑하는 내 동포여 (내 아들들 - 명철 지훈 청영)

주께로 나오라 십자가에 못 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

 

 

 

故 박용규 목사님의 '천국과 지옥 간증'

 

 

성남제일교회 박용규 목사님'천국과 지옥의 간증' 의 동영상이다.

그는 살아 생전에 꿈에서 천국과 지옥의 현장을 보고 난 뒤에

그의 재산 2천억원을 못사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아파트자가용 5대 도 다 나눠주었다고 했다.

 지금은 양복 한벌과 7년된 구두를 신고 다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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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회에 출석하는 크리스천 중 천국에 들어 갈 사람은 1/10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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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가?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을 받을 수 있는가?

남이 알아주지 않는 작은 선행참 하늘의 상급이다.

왜냐하면 남이 알아주는 선행은

이미 세상에서 칭찬과 명예의 상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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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목사

 

 

 

 박용규 목사님은 그의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는 꿈속에서 천사를 만났다.

두 천사가 나의 양쪽 팔을 잡는 순간 번개같이 하늘로 올라갔다.

한 2분 정도 올라가니까 지구가 축구공같이 작게 보였다.

그때 이미 우리는 북극에 도달했다.

<천국은 북쪽에 있다고 잠언서에 쓰여 있다.>

그곳에서부터 천국까지 황금길이 곧게 깔려 있었다.

두 천사는 나를 그 길 위에 내려놓았다.

앞을 보니까 수많은 흰 옷 입은 무리가 가고 있기에

'저들은 누구입니까?' 라고 물었더니

'그들은 땅에서 하나님 잘 섬기고 예수님 잘 믿고 성령님 잘 모시고

충성하다가 죽은 성도들로서 육체를 벗고 천국으로 가는 영혼들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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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빌딩 네 채가 보이기에 '저 높은 빌딩들은 누구의 집입니까?' 하고

천사에게 물었더니 '가장 높은 빌딩은 미국의 전도 왕 무디 목사님 집이고,

 

 

 

미국의 무디 목사

 

 

 

두 번째 높은 집은 감리교의 창설자 영국 출신 웨슬리 집이며,

 

 

 

영국 웨슬리 목사

 

 

세 번째는 이태리 성자 프렌시스의 집이고,

 

 

 

이태리의 성 프렌시스

 

 

 

네 번째는 한국의 전도 왕 최 권능 목사님의 집이다.' 라고 했다."

 

 

 

 

한국의 최권능 목사

 

 

 

한국 사람으로 천국의 4번째 최고의 집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

최권능 (봉석) 목사님를 소개하고 있다.

"그가 전도한 사람만 해도 1만 명이 넘고,

78개 교회를 세웠으며

하루에 2시간을 자고

새벽부터 밤 10시까지 온 거리를 다니면서 '예수 믿고 천당,

마귀 따라 지옥' 을 외치며 살 때

부인은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세 자녀와 최 목사를 버리고 떠났다.

그래서 평생을 혼자 살면서 오직 주님의 일에만 몸 바쳐 살았기 때문에

삼남매를 모두 국민학교도 졸업시키지 못했다.

그런고로 2,000년 교회사에 네 번째로 큰 집을 상으로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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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 교회 신자 중에서 가장 큰집에서 사는 사람

황해도 제령 동부교회를 건축한 정 찬유 장로님인데

그는 자기 집보다 동양에서 제일 큰 제령 동부 교회를 봉헌하였다.

그리고 1년에 3천 가마니의 쌀을 드렸고,

수 천의 교역자들의 생활비와 신학생의 학비를 은밀히 도왔으며,

교인들이 배척한 담임목사를 65세 은퇴할 때까지 잘 모셨다.

그 뿐 아니라 은퇴 10년 전에 배 밭 농장을 만들어 호수를 파고 정자를 만들어

은퇴 후에 그곳에 은퇴 목사님들을 모셨으며

한 달에 쌀 100 가마니를 드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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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목사님 집에는

 '주를 위해 죽은 자는 이와 같이 하늘의 상급이 크다.'고 쓰여 있었고

손양원 목사님 집은 순교 상과 나병 환자를 사랑한 상급이 커서

그 영광은 주기철 목사님보다 컸다.

그 외도 수많은 목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을 만났는데

내가 천국에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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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으신 다섯 가지 질문은

① 너는 땅에서 성경을 얼마나 읽었느냐?

② 너는 헌금을 얼마나 했느냐?

③ 너는 땅에서 전도를 얼마나 했느냐?

④ 너는 십일조를 어떻게 했느냐?

⑤ 너는 기도 생활을 얼마나 했느냐?

이었다."고 했다.

십일조는 생각해보아야 할 내용이다.

십일조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십일조에 대하여' 글을 실을 것입니다.

 

 

 

2020.11.16 오후 10:15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