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건천』에 있는 대장간
특수강으로 제작한 낫
주여, 어떻게 해야 합니까?
눅 3:7-9
『 7 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다가올 징벌을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8 회개에 알맞는 열매를 맺어라.
너희는 속으로 '아브라함은 우리의 조상이다' 하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9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였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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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5 아침에
'경주 건천 대장간'에 가서 특수강으로 낫을 만들었다.
가격은 100.000만원이고,
잘 만들었기에 마음에 들었고 무거워서 한 손으로는 다루기가 힘든다.
다 만든 후에 대장장이가 큰 나무 토막을 일격에 자르는 것을 시범으로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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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사주를 받아 불의하게 사는 자들,
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될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많다.
특히 나라를 좌경으로 이끌고, 그들과 함께 하여, 분통터지게 하는 자들은 없어져야 할 첫 대상자들이다.
왜 하나님께서는 악을 행하고 죄를 범하는 자를 당장 벌하시지 않으실까?
만약, 세상 끝날 심판까지 기다리면,
그동안 선한 사람이 받아야 하는 고통은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나 !
주여,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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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9 오후 4:16
이우길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