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waiting for the uppertaker,
not the undertaker.
나는 장의사가 아닌, 휴거시키는 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신교 신지들과 가토릭 신자들은
주의 재림 즉 휴거가 '천년 왕국' 후(후천년설)에 일어나거나 무천년설을 믿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휴거가 '천년 왕국' 전(전천년설=환난전 휴거설)에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다.
본 블로그의 『죽기전에 하고 싶은 말』, 『주님 다시 오십니다』
『나는 대통령이 부럽지 않습니다.』
『예언이 성취되던 날 - 휴거의 가상 시나리오』 에 관련되어 있다.
2019.7.23(화) 오후12:3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