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대한 자세 4
히브리서 4:12-13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 보다 더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영혼 및 육체)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은
1.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2. 영과 육을 치유케 하는 능력이 있다.
3. 어둠을 빛 앞에 드러내는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1. 변화시키는 능력에 의지해야 한다.(가나 혼인잔치에서의 물이 포도주로 변하게 함)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것은 믿지 못할 일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증거이다)
2. 말씀이 가지는 치유의 능력에 의지해야 한다.(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영과 육이 치유된다.)
3. 말씀이 가지는 어두움을 드러내는 능력에 의지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시다. (요한복음 1장 1절)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를 말씀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것을 나누지 말라』 하셨으면 나누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 도전하는 자의 말로가 어떤지는 이 세상에서 결판난다.
생활 속에서 심판된다 !!!! 눈 있는 자는 볼 것이다 !!!!
그리고 현존하는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씀으로 예언하셨다.
그 말씀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휴거, 7년환란, 천년왕국, 새예루살렘) -이스라엘을 주시하라!
믿으려면 들려주는 자가 있어야 한다. 미리 믿은 자가 알려주어야 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자연계를 잘 살펴보면 충분히 하나님 계신 것을 알 수 있다.
2019.3.3(주일) 오전 9:16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