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謀陷에 의한 恥辱의 길
판단을 굽게 한 恥辱의 길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걸었다.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서의 최후의 심판을 기다린다.
그 분은 바른 판단을 하시기 때문이다.









201? /? /?? 오후 ?:??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