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르지 않는 생수

 

 

 

 

우물을 파는 사람들

<목마르지 않는 생수>

 

'우물을 파는 사람들'(이어령)

명예, 지식, 돈의 우물을 팠지만 만족이 없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서 목마름이 해결되었다.

세상 사람들은 헛된 우물을 파고 있다.

술, 쾌락, 이성을 위한 우물은 만족이 없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악을 저질렀다

1.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렸다

2. 터진 우물을 팠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든지 목 마른 자들은 내께로 와서 마시라'고 서서 외치셨다.

 

인생의 목마름을 해결하고 참다운 만족을 위해

1. 예수께로 나아가야 한다.(주님의 살과 피를 마시기 위해)

2. 말씀의 우물물을 마셔야 한다.(영적 의지가 필요)

 

(예: 어린이가 말했다, 어머니 TV 위에 있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란다.

어머니 보지도 않는 그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합니다! 충격, 반성!

오늘 날 <후,타 성도들>은 반성해야 한다.

'후타성도' : 주일만 되면 먼지앉은 성경을 후-하면서 불어 먼지를 털어내는 성도)

오늘 그녀는 예배드리러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3. 기도의 우물물을 마셔야 한다.(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성령을 주신다)

우리 모두는 우물을 파는 사람이다.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고,

성령으로 살아 숨쉬는 사람이 됩시다.

 

 

2019.1.27 아침 9:40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