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부탁받은 강은숙 원장이 기도해보니,

부탁받은 강은숙 원장이 기도해보니,

천국백성 2018. 11. 27. 01:41

 

 

 

'김재란이가 세상없이 신뢰하는 강 원장'

 

 

<세상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었으며,

안수기도 한번으로 치유되었으니 신뢰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누나의 부탁으로

 

강은숙 원장이 기도해보니,

 

재란이 마귀에 사로잡혀 있는 것 자기도 모르고 있으며,

결국 회개한 후에 귀가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알면서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냥 두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다.

임시로 낫게 해 준 '자궁 물혹'''으로 바뀌면 어떡하려고 그러는지 걱정된다고 했다 한다.

 

 

재란이는 자기가 지금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

신령한 원장의 말에 의하면 재란이가 마귀에 사로잡혀 있다 한다.

그것도 그녀의 표현대로 왕댓빵마귀에게 어쩌다 저렇게 되었는지 불쌍하다.

 

 

스마트폰 수신거부를 하는 것이, 전원을 꺼 두는 것이 얼마나 잔인한 짓이며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곧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自業自得이요, 自繩自縛(자승자박)이다.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것이다.

때가 되면 알 것이다.

마귀에 완전히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강 원장이 말한 것이 실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불쌍한 것은 틀림없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무던히 애쓴 것 하나님께서 알고 계신다.

750번의 귀가를 호소하는 말과 34번의 이메일과 3번의 손수 쓴 편지와

왜관에 있는 장모장인 묘소에 찾아가서 눈물 흘리며 회개하고

잘 살겠다는 다짐을 하는 30분 짜리 동영상을 제작하여 보냈것만....

 

 

2018.11.27 01:41

2018.11.29 07:38 수정

이우길 집사

 

 

 

인도네시아에 있는 믿음을 가진 한국의 자매,

그녀는 '수국'을 두고 노래하는데,

나는 어쩌다 집 나간 아내를 두고 이렇게 괴로워 하는가!

주님! 저에게도 노래할 수 있는 ''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