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고향, 달오를 찾아서
2018.11.1(목) 08:10-14:15
결혼하기 전까지 살았던 아내의 그리운 집입니다.
저 창문 안에는 피아노가 있었고, 아내의 연주를 들어 본 적도 있습니다.
저녁 때는 가끔 뻐구기 우는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아내의 할아버지 할머니 묘소입니다.
勸事 → 勸士 (잘못된 한자)
동영상 (아래 클릭하면 동영상 볼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edit?ar=2&o=U&video_id=IVlCmhCl0XU
장인 장모 묘소에서 하나님께 삶을 다짐하는 기도를 드렸고
아내와 오빠들에게 귀가를 호소하는 동영상입니다.
2018.11.25 오전 6시 51분 수정
이우길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