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상속재산 등기를 위해 청송에 가다

상속재산 등기를 위해 청송에 가다

천국백성 2018. 9. 6. 02:52

상속재산 등기를 위해 청송에 가다

 

2018.6.13() 7:37출발 (재란과 함께)-묘주변 나무근처 정리

2018.9.5() 7:50출발 (마티즈, 지훈운전)-벌초

경주-도평 1시간 30, 도평-청송 30분소요

2018.9.6() 7:30출발 (코란도, 내가 운전)-벌초, 도장제출

청송군청 - 등록세 납부

 

대구지방법원 청송등기소 - '상속재산 분할 협의서'에 의한 소유권' 이전 등기

 

 

달기 약수탕

 

약수탕 식당 - 점심(약수닭백숙<3만5천원> 사과<1만원>

 

<아내 재란과 함께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 얼굴이 홀쭉해졌다. 80여일의 근심과 애태움 때문에>

 

창양리 묘소

2018.6.19일 벌초했는데 2018.9.5에 이렇게 풀이 묘소을 덮고 있다.

 

아버지 이용택 목사님

 

아내 이분희 권사

 

 

2018.9.6() 7:30 출발

지훈 예초기 작업, 아버지 등기소 인감도장제출(이정수)

 

 

창양리 이상일의 사과를 얻어 옴(2상자)

 

2018.9.5 오후 9(첫날)

2018.9.6 오후 6(둘째날)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