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임직 및 권사취임 예식
2018.6.3(주일) 오후 7시
경주제일교회 본당
https://www.youtube.com/watch?v=EJYWUzLTo4M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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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택함이었소 ♬
<남성 중창단의 찬양가사>
∥: 우- 우- 우- 우- , 우- 우- 우- 우-
우리가 주 안에서 1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택함이었소
2 형제된 것은
우리가 함께 모여 1 주님께 예배드림도 주님의 택함이었소
2 주님을 찬송함도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우리가 함께 나눈 기쁨,
우리가 함께 나눈 기쁨,
우리가 함께 나눈 기쁨,
그것은 당신이 우리에게 준 사랑이었소
수 많은 1 날들, 수 많은 1 눈물
2 세월, 2 추억
그 속에 담아 주었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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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소원이 하나 있네 ♬
<임직자 답가 찬양가사>
우리에게 소원이 하나 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 마음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하네
∥: 주의 교회를 위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땅의 희망,
교회를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랑 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Fine
성령안에 예배하리라, 자유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사역하리라, 교회는 생명이니, 교회를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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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에 혼자 앉아 있었는데 하늘에 이상한 울림이 있은 후에 방바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방바닥이 1미터 이상의 파도같이 움직였다.
조금있다가 또 한차례 움직였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일어나 다른 곳으로 옮겨 볼까 했는데 마음 뿐이었다.
지진이었다.
새벽 3시에 앉아서 꾼 꿈이었다.
이 나라에 큰 환란이 있음을 예고해 주셨다.
같은 것이 반복된 것은 확실하다는 증거이다.
어찌할꼬!
2018.6.4 새벽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