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권사임직 및 권사취임 예식

권사임직 및 권사취임 예식

천국백성 2018. 6. 3. 23:43

권사임직 및 권사취임 예식

2018.6.3(주일) 오후 7

경주제일교회 본당

 

 

 

Nikon ED Af-s NIKKOR 28-70mm1:2.8 D

 

 

  https://www.youtube.com/watch?v=EJYWUzLTo4M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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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택함이었소

<남성 중창단의 찬양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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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 안에서 1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택함이었소

2 형제된 것은

우리가 함께 모여 1 주님께 예배드림도 주님의 택함이었소

2 주님을 찬송함도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우리가 함께 나눈 기쁨,

우리가 함께 나눈 기쁨,

우리가 함께 나눈 기쁨,

그것은 당신이 우리에게 준 사랑이었소

수 많은 1 날들, 수 많은 1 눈물

2 세월, 2 추억

그 속에 담아 주었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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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원이 하나 있네

<임직자 답가 찬양가사>

 

우리에게 소원이 하나 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 마음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하네

: 주의 교회를 위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땅의 희망,

교회를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랑 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Fine

 

성령안에 예배하리라, 자유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사역하리라, 교회는 생명이니, 교회를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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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에 혼자 앉아 있었는데 하늘에 이상한 울림이 있은 후에 방바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방바닥이 1미터 이상의 파도같이 움직였다.

조금있다가 또 한차례 움직였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일어나 다른 곳으로 옮겨 볼까 했는데 마음 뿐이었다.

지진이었다.

새벽 3시에 앉아서 꾼이었다.

나라에 큰 환란이 있음을 예고해 주셨다.

같은 것이 반복된 것은 확실하다는 증거이다.

어찌할꼬!

 

2018.6.4 새벽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