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

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

천국백성 2018. 3. 11. 17:38

 

 

 

 

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

<What I want to say before I pass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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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 >

세상에는 분명 기적이 있다.

어느 날 롯또복권한 장을 샀는데 1등에 당첨되어 42을 받게 되었다는 그런 행운이나 기적 말고,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는 행운이나 기적을 말하고 싶다.

 

우선 내가 성경이 말하는 말세의 끝 부분에 태어나서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직접 목도할 수 있는 시기에 살게 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

 어찌 를 택하여 주셨습니까?

저에게 무슨 선한 것이라도 있었습니까?

아니면 불쌍해서 택하셨습니까?

아니면 앞으로 선한 일을 할 조짐이 있었습니까?

 

우리의 행위로 택한 것 아닌 것 알고 있습니다만

뭘 보시고 하나님께서 저를 택하셨습니까?

무작위로 택하다 보니 제가 들어 간 것입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는 행운이나 기적인 것 같습니다.

 

외치고 싶습니다.

세계 만민의 사람들아,

내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을 온 세상에  전하노라.

나는 일회용 생물학적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의 천국백성임을 알리노라.

 

재벌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이 대수가 아니다.

재벌이면 뭐하고 대통령이면 뭐 하는가!

그들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고,

제대로 된 부자와 제대로 된 명예가 아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하나님을 알려면 그의 말씀을 읽어봐야 한다.

그런데 그 말씀이 보통 말씀이 아니고 신의 말씀이기에

이해하기 어렵고 또 정확히 다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말씀의 원본이 남아있는 것도 아니고, 사본들뿐이고,

그 사본들도 종류가 많고 또 여러 말로 된 것이라서 번역하다보니 잘못 번역한 것도 있고,

 시대 상황이 틀려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것도 있었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들을 귀 있는 자에게 듣게 하시고,

볼 수 있는 눈 가진 자에게 보게 하신다.

 

하나님,

어찌 그 말씀을 저들에게도 주셔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밝히 드러내시나이까!

어찌 하나님의 계획을 오고 오는 세대에게 이렇게 전하시나이까!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말씀을 이렇게, 또 어떤 사람은 말씀을 저렇게 이해합니다.

교만과 욕심이 개입하여 넘치기도 하고,

사단이 개입하여 이단이 되기도 합니다.

아예 넘치게 될까봐 조심하여 어려운 곳은 손도 대지 않는 겁쟁이도 많습니다.

 

하나님,

어찌 직설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말씀하지 않으십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어떤 것은 주석가들의 말이 더 어렵습니다.

 

하나님,

우리 인간의 능력과 지혜를 잘 아시지 않습니까?

조금만 빙 돌려 비유로 말하면 자기 생각대로 오만가지로 이해하려는 것 몰랐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알만큼만 알려주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기까지는 그것이 마땅하도다.

많이 알려면 밤잠을 설쳐야 하니 그것도 하나님의 크신 배려입니다.

알고 있는 것도 다 행하지 못하는 주제에 더 알아서 무엇하리요마는,

 

그러나 일단 말씀으로 기록되어 우리 앞에 있으니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 것이 아니라면 아예 기록하지 않게 하셨을 것 아닙니까?

일단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고, 또 영혼을 구원하는 말씀일진대,

너무 쉬워도 이상할 것 같으나 실은 어렵습니다.

 

주신 말씀의 어떤 것은 밤을 세워 궁구해도 어렵고,

때를 거르며 따져 보아도 더 어려워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꿀송이의 말씀을 위해 궁구하는 열심을 주셨고,

하나님의 온전한 뜻의 파악을 위해 땀 흘림을 요구하셨도다.

성경이 성경을 풀이하고,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해석을 지연하는 것도 많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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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죄를 짓고, 하나님은 용서하시도다>

 

에덴 동산에서 죽음을 예고하면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지 말라 하셨는데

아담 부부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다는 이유로 따먹고

그 영향이 오늘의 우리에게 까지 미치게 하였으니

그 죄가 크도다. 심히 크도다.

 

  하지만

우리가 아담 부부였더라도 따 먹었을 것입니다.

아담을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의 후손이기에 어찌하랴!

그의 죄성을 이어받지 않으려면 우리가 그의 후손이 되지 않으면 된다.

그것이 가능한 일인가!

 

먼 훗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애굽 땅에서 애굽의 우상들로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라 하셨는데

반역하여 하나님의 분노를 쌓았으며,

 

광야에서 그 처럼 많은 기적을 목도하면서도

반역했으니 대단한 족속임에 틀림없도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가거든

주신 법과 율례를 잘 지키라고 신신당부하였것만

그곳의 우상을 섬기고 반역했으니 정말 모를 일이로다.

 

우리 인간은 원래 이런가 봐!

어지간히 말을 듣지 않는 피창조물인가 봐!

 

이런 반역이 쌓여 결국 세상 끝 날에

7동안의 대환란으로 준지옥의 벌을 받아야 하니 정말 걱정이 됩니다.

그것도 모자라 정식으로 지옥의 형벌을 영원히 받아야 하니 정말 큰 일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그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선한 양심도 함께 주셨기에

만물을 보면 하나님 계신 것을 알 수 있고,

곰곰이 생각해 보면 실로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먼저 믿은 사람들이 전하는 말을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너희들이나 똑똑히 믿고 제대로 살아라고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현실로 다가올 텐데,

이미 때는 늦게 될 터인데 그 일을 어찌 할꼬 !

 

하나님께서는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언하셨고

시간 따라 그 예언을 성취해 나가신다.

그러므로 그는 믿을 만한 존재이시고 참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가 한 예언 중에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많이 있는데

틀림없이 이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예언이 하나없이 다 인간 역사 속에서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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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들과 그 성취>

 

자세한 것을 다 말하면 지루할 것 같고, 그 예언 성취의 신빙성을 낮출 것 같아

큰 것만 골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혹시 이해할려나!

  

사람들이  

성경을 잘 모르고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여 몇 번 불발시킨 사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휴거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40 동안 이 지구상에 계시다가

500명 가량의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5월 14일(유대력 2월 28일)에

 이스라엘에 있는 예루살렘의 올리브산에서 승천하셨다.

그때 구름 속에서 천사가 '이 예수는 너희들이 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고 했다.

 

우리는 그 사실을 믿고 있다.

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처럼 부활하지도 않고

영원히 따로 사는 것이 없다면 뭐 때문에 그를 믿는가?

그렇게도 우리는 할 일이 없는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실컷 살다가 한 세상 끝내면 되지.

무슨 내세가 있을라고!

, 세계 평화인류 보편의 가치를 위해 산다고!

세계 평화나 인류 보편의 가치가, 자기가 죽고 난 다음에 무슨 의미가 있는데...

자기의 희생적 삶이나 세상에 끼친 공헌을 그 누가 알아준다는 말인가!

알아준다는 사실을 죽은 자가 어떻게 알 수 있다는 것인가!

모두 뜬 구름잡는 소리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귀하도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문제가 심각하다.

 

사람이 죽으면 관계되는 사람들이 모여 슬프다고 운다.

그 울었던 사람들도 세월이 지나면 역시 세상을 하직한다.

자기가 왜 죽는지도 모르고...

그리고 그를 땅에 묻고 봉분을 만들어 해마다 보살핀다.

세월이 지나면 돌보는 사람이 없어지고, 봉분낮아져 수풀 속으로 사라진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이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내지 않고,

그가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든지, 택함을 받지 않았든지, 모두 부활시킨다는 것이다.

여기에 그 심각성이 있다.

택함을 받은 사람은 생명의 부활로, 택함을 받지 않은 사람은 사망의 부활을 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받기 위해 부활하여 영원히 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심각하고 문제성있는 일 아닌가!

 

세월따라 우리가 이 세상 살다가 어느 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언대로 하늘에 임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날짜는 신의 영역에 속해 있지만, 지금부터 30년은 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재림이다.

 

 

하나님의 택함 받은 사람들이 먼저 무덤에서 변화되어 일어나고,

살아있는 사람들도 변화되어 공중으로 올라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온 영혼과 결합하여 신비한 부활체가 된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무덤이 없는 사람과 행방 불명된 사람에 대하여 말하는데

어찌하든 사라진 사람의 원소가 모여들어 변화를 받는다는 말이다.

실지로 대부분의 무덤 속은 사람의 흔적은 없고 비어 있다.

원래 우주도 빈 곳이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삼라만상이 생겨나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택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나중에 따로 부활한다.

그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요한계시록'과 그와 관련된 성경 속에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휴거7년 동안의 공중 혼인 잔치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예언 중의 하나이다.

지금까지의 하나님이 하신 예언이 하나 없이 다 이루어졌기에 이 휴거도 틀림없이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택함을 받은 사람들을 신부로 설정하셨다.

 

어떤 이는 만약 예수 그리스도가 유럽의 공중에 나타나면,

그 반대편에서는 볼 수 없기에 엉터리라고 한다.

잘 모르고 하는 얘기이다.

무지개가 동양에만 있는가?

어느 특정한 들판에만 나타나는가?

사람들이 처다 보는 하늘에 나타나 보이면 될 것 아닌가!

우주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이

그것 하나 해결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휴거(携擧)'하는 장면>

 

 

여러분은 지금 공상과학 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재림과 휴거의 한 장면을 앞당겨 보고 있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아,

얄팍한 과학주의에  빠진 인간들아,

예수 그리스도가 을 가지고 포도주 만들었다고 이상히 여기고 속임수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증거이다.

 

하늘에서 혼인 잔치가 열리는 동안, 이 지구상에는 무서운 환란이 있게 된다.

그 기간은 7년간이다.

그 기간이 닥치기 전에, 이 세상은 살기 어렵게 되고, 온 세계가 경제적 공황에  빠지게 된다.

 

그때 이스라엘에 대한 아랍 연합국과 강대국의 침공이 있을 것이고,

그 가운데 적그리스도가 해결사로 나타나 협상을 하게 된다.

또 예루살렘에서는, 전에 파괴되어 없어진 곳에 3성전이 다시 세워지게 된다.

 

초자연적인 힘을 소유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전 세계를지배하게 된다.

그는 신비한이 있어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도 하고,

우상에게 말을 하게도 하여 사람들을 미혹하여 그를 신뢰하게 만들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전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을 금하고,

새로 지은 성전에다 적그리스도의 우상을 세워 두고 그를 경배하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경배하지 않는 사람은 죽이기도 하고

또 표를 오른 손이나 이마에 강제로 받게 하여 그를 인정하고 경배하는 표로 삼을 것이며,

그 표가 없으면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팔지 못하게 할 것이다.

 

 

http://blog.daum.net/leewookil/14672430

<오른 손에 표를 시술하는 장면>

 

 

인터넷의 발달로 그 적그리스도는 실시간으로 전 세계적 통제와 감시가 가능하게 된다.

그의 암호는 666이다.

 

 

<유럽연합본부에 있는 짐승(BEAST) 이라는 이름의 수퍼컴퓨터>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은 절대로 그 표를 받아서는 안 된다.

 그 표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시게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7년간에 당하게 될 환란은

‘7 봉인을 떼는 환란, 7 나팔을 부는 환란, 7 대접을 쏫는 환란 등이다.

지금까지 들어보지도 못하고, 인간이 경험하지 못한 무서운,

전고 미증유(前古 未曾)의 환란이다.

그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요한계시록'과 그와 관련된 성경 속에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 환란은 준지옥이다.

감춰진 진짜 지옥의 일부를 보여 주는 것이다.

모든 것이 거짓말 같아 보인다.

그러나 예언된 말씀이고 틀림없이 일어날 일들이다.

 

그리고 7년 환란의 끝 부분에 가서 집중적인 환란이 일어나는데

하늘에는 별의 1/3이 떨어지고,

태양과 달에도 변화가 있고, 천체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땅에서는 땅 표면이 녹아버리고,

지각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예언되어 있다.

이는 새로 이 지구상에서 펼쳐질 천년왕국을 위한 정화 작업일 것이다.

 

7년 환란이 끝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7년 동안의 하늘에서의 혼인 잔치를 끝내고 이 지구상으로 내려오신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이다.

장소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올리브산이다.

 

 

<중앙에 보이는 산이 예루살렘의 오리브산이다>

 

 

 

 

내려오시는 분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휴거된 사람들

7년 환란동안에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하여 죽은 후에 부활한 자들이다.

 

이들은 정화된 지구에서 천년동안 함께 살게 될 것인데

그 지구의 환경은 처음 에덴동산과 같이 평화로울 것이라 했다.

 

모든 악의 근원인 사단과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어 두었기 때문이다.

무저갱이란 바닥이 없는 깊은 굴로서 지구 중심부 가까이에 그 바닥이 있기에

중력으로 인하여 바닥이 없지만 속에 있는 것들은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곳이다.

 

천년 왕국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으로 계시고

그와 함께 내려온 부활의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뜻을 받들어 세상을 다스리게 된다.

그리고 천년 왕국이 살기에 좋은 것은

하늘의 천체에 큰 변화가 있었기에 가능하고,

지각에 큰 변화가 있었기에 현재의 지구의 대륙과는 다를 것이다.

 

이 지구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게 된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내려온 사람들로서

그들은 부활체의 몸을 가지고 있어 시간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세계의 어느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나타날 수 있고 또 물체를 통과할 수도 있다.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다.

그들의 수명은 벌써 영원 속으로 들어 가 있다.

그들은 천사와 같이 되어 결혼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녀도 가질 수 없다.

 

다른 하나 7년 환란을 겪고 살아 난 사람들인데

현재의 우리들과 똑 같다.

그들은 결혼하여 자녀를 가지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내정되었지만 아직 부활의 몸을 입고 있지는 않다.

앞으로 부활의 몸을 입게 될 것이며,

천년왕국에서 살다가 죽은 사람들이 부활할 때 함께 부활할 것이다.

 

천년 왕국에서 그들은 그의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장수하게 될 것이다.

평균 수명700-900세가 될 것이며, 천년왕국에서도 사람들은 살다가 죽게 된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이 지구상에서 살게 되며,

그 수는 천년동안 기하급수적으로 불어 날 것이다.

이유는 이 지구가 준천국으로 변하여 살기에 좋고, 별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이 되어 다스리고, 부활한 성도들이 함께 다스리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다윗이 예수 그리스도의 위임을 받아 다스릴 것이다.

 

천년이 다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천년왕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셔서

하나님을 따르든지 반역하든지 하게 하실 것이다.

무저갱에 갇힌 사단과 마귀들이 잠시 풀여난다는 예언의 성취이다.

그렇게 하셔야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것이다.

 

공의의 하나님은 정말 공평하시도다.

어찌 그런 공평함을 계획하셨는지 우리 인간은 알 수가 없도다.

에덴동산을 만들고 사단를 만들어 유혹하게 하여 사람에게 병 주고 약 준다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이 뭐 아는 것이 있다고 하나님을 힐문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악을 만들거나 조장하시는 분이 아니시고

그의 선하심을 드러내기 위하여 잠시 그것을 허용한 것 뿐이라.

설상 그가 그랬다 하더라도 우리가 뭐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가운데 계시는 분이시라.

 

3째 하늘에서 지금까지 만드신 새 예루살렘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사도 요한은 환상으로 보았다.

어디로 내려온다는 것일까?

우리가 살고 있는 천년왕국이 있던 곳으로 내려오는 것이 아닐까?

그 크기를 우리가 알고 있는 바, 이곳으로 내려와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어디 있든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곳이 바로 천국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의 백성이자 그의 가족이다.

아멘!

  

할렐루야.(Hallelujah=Praise the Lord !)

하나님의 이름을 높입니다.

그를 찬양합니다.

영원히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Hallelujah=Praise the Lord !)

하나님의 이름을 높입니다.

그를 찬양합니다.

영원히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은 그냥 해보는 말이 아니고,  성경에 근거하여 예언되어 있는 말임을 밝혀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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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1(주일) 오후 5:20

이우길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