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려면...
1. 물을 매일 8잔 이상 마셔라
아침에 일어나서 1잔,
식사 30분 전 1잔씩,
식사 2시간 후에 1잔씩
잠자기 1시간 전에 1잔 (3-2-1작전)
* 체내 물부족은 오줌의 색깔(진노랑)로 알 수 있다.
"물은 물이고 차(茶)는 차(茶)이다"
2. 잡곡을 먹어라
"너는 밀과 보리와 콩과 팥과 조와 귀리를 준비하여
한 그릇에 담고 그것으로 빵을 만들어 네가 옆으로 누워있는 390일 동안 내내 먹어라" <'에스겔' 4:9>
쌀눈(싸래기-쌀 영양의 66%)로 숭늉을 만들어 마셔라.
건강에 좋은 식품 :
현미, 검은 콩, 율무, 귀리, 보리, 팥, 조, 밀
가지, 토마토, 표고(햇볕에 말리면 비타민 D생성), 블로커리, 파브리카, 시금치, 호박, 부추, 마늘 양파
(양파속 보다 양파 껍질에 '케르세틴'이 48배 많음), 우엉, 미역, 다시마, 김, 명태, 사과, 계란, 참외,
(많은 칼륨 <221mg/100g>이 Na 배출시킴, 껍질에 쿠쿠르비타신이 속 보다 5배 많고,
항산화물질로 노페물을 배출시킨다)
무말랭이
건조되면서 식이섬유가 15배, 철함유량이 48배,
칼슘은 22배 많아져, 빈혈, 골다공증 예방,
장내의 이상발효를 막고, 혈액 정화, 세포 노화를 막는다.
체내의 과잉 단백질을 분해하고, 아토피의 가려움증을 예방, 동물성 식품을 해독,
신장기능 회복, 부종 예방, 이뇨작용에 도움, 열을 내리고 당뇨에도 효능 있음
3. 저녁 식사 후에는 먹지마라
신체기관도 휴식시켜야 한다.
그래야 면역력이 생긴다.
4. 붉은 육고기와 소시지를 피하고 끼니마다 육고기 3점 이상 먹지마라
먹는다고 전부 소화 되어 살과 피로 가는 것이 아니고,
필요 외는 전부 배설된다.
소화하는데 힘만 든다.
육류 단백질보다 식물 단백질인 콩을 먹어라
5. 음식물을 오래 씹어 먹어라
30회 이상 씹기 오래 씹으면 침이 나오고
두뇌 활동이 왕성해져 혈중 '세로토닌' 농도가 올라간다.
침 속의 탄수화물의 분해효소인 아밀라제를 통해
대부분의 탄수화물인 다당류를 단당류인 포도당으로 분해시켜
소장에서 흡수시킨다.
충분히 씹지 않으면 탄수화물이 분해되지 않은 채
소장으로 들어가 부패되는 것이다.
그 증거는 방귀나 대변의 심한 냄새이다.
'세로토닌' 은 신경 전달 물질로 우울증, 비만, 소화기능저하에 영향을 미친다.
6.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담금소주와 식초를 1:1로 섞은 후에 5-10배로 희석한 물에
과일과 채소를 10분간 담가 둔 후에
흐르는 물에 씻으면 기생충알과 미생물, 농약이 제거된다.
그리고 식사 전에 과일과 채소를 먼저 먹어라.
사과는 껍질째로, 토마토는 끓여서(리코펜이 생<날 것>일 때보다 9배가 많고) 먹고,
또 지용성이기 때문에 올리브유나 견과류와 함께 먹어야
제대로 흡수(100%)가 된다.
생으로 먹으면 4%만 흡수된다.
7. 참기름보다 들기름을 많이 먹어라
한국 사람은 참기름을 많이 먹는 편이다.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섭취량이 1:2가 이상적인데 1:10이상이다.
의도적으로 들기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들기름은 발화점이 낮기 때문에 나물무침 등으로 섭취해야 한다.
8. 매실은 씨를 빼고 효소로 담가야 한다
씨를 빼지 않으면 독소 '청산'이 생긴다.
그러나 1년 이상 숙성하거나 끓이면 독소가 사라진다.
매실 효소도 설탕이 많기 때문에 당뇨환자는 피해야 한다.,
9. 치간 칫솔로 이를 딲고 견과류를 가끔 먹어라
잇빨이 튼튼해야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 있다.
10. 매일 1시간 이상 걷고, 운동하라
걷게 되면 빠른 호흡과 혈액 순환의 증가로 노폐물이 추가로 많이 배출된다.
11. 매일 10시 전에 잠을 자고, 족욕을 하라.
10시 전에 자야 모든 신체 기관들도 휴식하여 면역 세포들이 더 활발히 생성된다.
매일 따스한 물에 30분간 족욕하면 발을 통과하는 모든 혈액을 따뜻하게 만들어 전신으로 퍼지게 한다.
12.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고 생활해야 한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색깔있는 음식(파브리카 등)을 섭취하여
혈액 속에 '항산화물질'을 공급하여 '활성산소'를 중화시켜야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고 '항상 기뻐하라'의 말씀을 실천해야 건강해진다.
- '태초 먹거리 학교' 자료 참고 -
2017.7.28 11:45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