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추계 대심방
일시 : 10.22(목) 10:30-11:30
장소 : 이우길 집사댁
참석자 : 김태훈 목사, 이우길집사, 김재란 집사, 이정자 집사
박순화 권사, 김신숙 집사, 정영자 집사. 조정순 집사 (8명)
10:30 각 가정 구성원 근황 파악
찬송가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성경 : 고전 15:10
설교 - '바울이 내가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믿는 자를 핍박하고 잡으러 다닌 사람이었는데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방인의 사도로 쓰임 받은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그를 위해 살아갑시다.
찬송가 : 310장 - <아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와 축도 : 김태훈 목사
식사 - 예배 후 '약수삼계탕'에서 점심 식사를 하다. 김신숙 집사가 점심 값을 부담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