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에 관하여
한 부모에게서 어떻게 다양한 인종이 태어날 수 있는가?
지금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간은
노아의 8식구 중에서 태어난 후손들이다.
노아에게서 어떻게 피부색이 다른 자식이 생겨날 수 있는가?
생겨날 수 있었기에 생겨났으며 오늘날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것이다.
피부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색소와 우성 열성의 유전법칙을 알게 되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것은 ‘멜라닌‘ 색소이다.
백인들도 ‘멜라닌‘ 색소가 있다.
만일 순수한 흑인과 순수한 백인이 결혼하여 자녀를 낳으면
우성 열성의 생식 세포의 유전적 조합으로 중간색 Mulatto Brown(혼혈갈색)이 나온다.
이 중간색 Mulatto Brown 끼리 결혼하여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들의 피부색은 다양해진다.
즉 부모가 외형적으로 피부색이 같은데
그 자녀의 피부색이 다양해질 수 있다.
단, 1대에도 다양한 피부색의 인종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은 처음부터 혼혈종으로 창조되었음에 틀림없다.
아담을 복제한 것이 하와이기에
그 후손은 다양한 인종의 유전자를 갖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백인들에게 많이 있는 ‘페오멜라닌’과
유색 인종에 많이 있는 ‘유멜라닌’의 유전적 조합에 따라
황인종이 생겨나게 되었고 황인종끼리는 결혼해도 흑인이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인간 과학이 하나님의 창조물을 겨우 발견해가는 과정에 있으며
그 자세한 숨어있는 내용은 인간이 다 알 수 없다.
지금까지 인간의 유전 인자 중에 피부색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하나님의 인간 창조 앞에
다시 한 번 두 손을 모으고 두 무릎을 꿇는다.
그 자세한 내용은
https://www.youtube.com/watch?v=ixgWZqLifjY&list=PLxFfjg5jlS4epFU1skdyI8T12S3-D07-U&index=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