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포착 전도법>
차례
Ⅰ. 순간 포착 전도법
Ⅱ. 신앙 생활의 4개 기둥
Ⅲ. 천륜과 인륜
Ⅳ. 걸어 온 길
Ⅴ. 전도하고 난 후 새로이 깨닫게 된 영적 사실들
Ⅵ.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값 9,000원
김재진 장로는
1970년도 한국신탁은행 공채 3기로 입행해서
서울은행 4개 지점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1998년 2월 서울은행에서 명예 퇴직하였습니다.
1981년 12월 29일 한광교회(합동측)장로로 취임하였으며
‘순간포착 전도법’으로 8개월간 3,000명을 결신시킨 전도왕입니다.
그의 형 김재무는 미국 한인교회 목사로 은퇴했으며
그리고 그는 이우길 집사의 나이 많은 처남이기도 합니다.
Ⅰ. 순간 포착 전도법
기존의 고구마 전도, 진돗개 전도, 4영리 전도, 소금 전도, 관계 전도 등
수많은 전도법들이 개발되었지만
그것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전도법입니다.
<순간 포착 전도의 성경적 근거>
이 전도의 성경적 근거는 마태복음 4장 19절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에서
‘사람을 낚는다’는 것이 바로 순간포착 전도이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바로 순간포착 전도자입니다.
요한복음 4장 35절에서 예수님은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전도를 추수하는 것으로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신 시점은
가을철이 아니고 3-4월경으로 한창 싹이 나고 잎이 나는 봄철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왜 밭에 추수할 곡식은 하나도 없는데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다고 하시는지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성육신하시어 오신 시점은
이미 알곡을 추수할 시점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누구나 구원 받는 길이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지천에 깔려 있는, 무르익어 있는 알곡을 추수하는 것이 바로 전도라고 말씀하십니다.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다는 것은
추수 시기를 놓치면 곡식이 썩어져 내어 버리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는 우주적인 종말과 개인적인 종말이 있는데
우주적 종말 즉 예수님 재림은 당장 오지 않는다고 해도
개인적 종말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 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천에 깔려있는 알곡을 속히 거두라고 하십니다.
개인적인 종말이 오기 전에 전도해야 합니다.
<자극과 반응의 원리를 이용한 효과적인 추수 방법>
사람은 자극을 주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믿으시나요?”의 자극에 대해서 미소를 머금는다든지 싫지 않은 표정 등
호의적인 반응을 놓치지 않고 순간 포착하여 전도하는 것입니다.
<신자와 불신자의 처리 방법>
신자의 경우(서울의 경우 개신교 30% +천주교 10% = 40%)는
전도의 대상이 아니고 격려, 축복의 대상입니다.
불신자의 경우 (60%) 전도 대상자입니다.
먼저 생것(59%)은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불신자 60% - 알곡 1% = 생것 59%)
찔러서 반응이 없거나 반기독교 등 부정적인 반응을 하면
생(날)것 이라고 생각하면 대부분 맞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지만 미련을 갖지 말고 버려야 합니다.
짧은 시간에 익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를 다 전도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욕심은 금물입니다.
생것은 건드리면 소리만 납니다.
익지 않은 것은 손대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59%의 생것을 버리는 전도가 순간포착 전도입니다.
알곡 중에는 예수 믿던 사람(잃은 양)이 절반(50%) 이상입니다.
그 영혼 속에 목마름이 있기 때문에 예수로 찌르면 긍정적인 반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알곡을 순간 포착했을 때 대화를 빨리 터야 합니다.
미리 준비한 전도지 <귀와 손>에 대한 것을 건네면서 “건강 정보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귀를 만지면 온몸을 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손은 머리가 아플 때 가운데 손가락 끝을 누르면 두통이 해소됩니다”
이렇게 대화가 진행되면 본격적으로 우리 교회 사진이 들어 있는 전도지를 드리고,
위치를 설명하고, 전도지에 적혀있는 자신의 전화번호도 알려드리고,
끝으로 휴대용 휴지를 선물로 드립니다.
여기서부터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받아야 성공하는 것인데
조용한 시간에 복 받으라고 기도해 드리고 싶은데
성씨가 무엇인지 묻고 이름을 받고 난 후,
전화번호를 물으면 왜 묻느냐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좋은 일 있으면 연락드리고 싶은데 전화번호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합니다.
순순히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면에 개인 정보인 이름과 전화번호를 받으려면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줘야 합니다.
저의 경우
“시중 은행에 30년 다녔고 지점장도 4번이나 했으며 지금은 한광교회 장로로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한번 훑여보고 신용이 간다 싶으면 이름을 알려주고 전화번호까지 줍니다.
대개 출근시간이나 바쁜 외출 시간이기 때문에 긴 이야기가 힘들고,
저녁에 그날 전도한 사람에게 전화를 하는데 그때 필요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타종교를 믿고 있을 때 전도 방법>
타종교인이라고 무조건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극히 낮은 비율이지만 그들 중에도 알곡이 숨어 있습니다.
불교신자인 경우 무조건 다 접근하는 것이 아니고
찔렀을 때 적게나마 가능성이 보일 때 말을 던집니다.
“불교와 기독교는 결과가 다릅니다. 그리고 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다름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 없는 사람이 없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불교는 <죄를 인간의 노력으로 해결하려는 종교>이고,
기독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기 생명을 버리고
<죄 문제를 2,000년 전에 해결해 놓은 것을 믿는 종교>입니다."
성철 스님은 죽기 1주일 전에 기자회견을 했는데
죽음을 앞두고 “일생을 돌아보면서 자기 죄가 수미산보다 많다” 고 했습니다.
수미산은 높이가 56만Km가 되는 우주의 중앙에 있다는 불교의 상징인 산입니다.
80평생을 두고 죄를 깨닫기는 수미산보다 많이 깨달았는데
해결은 하나도 되지 않았다는 고백인데 참으로 양심적인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은 결국 죽기 전 자기 딸에게 “나는 지옥 간다”는 유서를 남겼습니다.
성철 스님의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자기 힘으로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을 만나면 그들은 살아있는 종교가 아니고
죽은 종교를 믿고 있다는 사실을 주지시켜야 합니다.
저들은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성령의 역사는 사도시대에 끝이 났고
오늘날의 성령의 은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병고치는 은사 자체를 부인하는데 어찌 병이 치유되겠습니까?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에서 그들은 영혼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기 때문에
엄격하게 이야기하면 종교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순간 포착 전도자의 조건>
본격적인 순간 포착 전도는
아마추어보다는 프로에 가까운 특성이 있기 때문에 약간의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 기도해야 합니다.
기본이 하루 2시간 이상 기도해야 합니다.
* 복장도 중요합니다.
여름에도 정장을 입어야 합나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흠 잡을 곳이 없어야 합니다.
상대방이 만만하게 보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 자신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감이 있어야 ‘이 사람이 뭔가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고 끌여 들게 됩니다.
신나고 즐겁게 찔러야 합니다.
* 부드럽게 찔러야 합니다.
* 신뢰감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따야 합니다.
<한국 교회의 전도 현실>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전도에 대한 열심은 있으나 방법에 있어어서는 비효과적인 면이 많습니다.
무조건 지나가는 사람에게 신자든 불신자든 전도지와 판촉물을 나눠주는 식이 많습니다.
전도지를 받아가는 사람은 불신자는 얼마 안 되고 신자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나라 1000만 성도 중 교인 100명당 장로 1명을 세울 경우 장로가 10만 명이나 되는데
그 중에서 전업(화-토요일 Full Time) 장로 전도자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한 땅에서 마음껏 전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합 2:14, 사11:9) 순간 포착 전도가 온 세상을 덮을 줄로 믿습니다.
Ⅱ. 신앙생활의 4개 기둥
1. 예배
장로교 '성경 소요리 문답' 제1문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예배의 목적이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한 것이든가
성경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것이든가
설교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고 그 결과로 말씀도 배우고 설교를 통해서 은혜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마음이 가난하고, 통회하며 하나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의 예배를 기뻐하시고 권고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사를 자기의 길을 택하여 드리며
그 마음이 가증한 것을 기뻐하면서 드리는 제사는 기뻐 받으시기는커녕
도리어 진노하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가증한 제사를 드려 멸망한 역사적 인물로 사울왕을 들 수 있습니다.
제사장만이 드리는 제사를 자기가 직접드리고 하나님께 버림받은 경우이고
웃사는 하나님의 법궤를 안전하게 해야한다는 인간적인 생각만을 하고
법궤를 손으로 붙잡다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범함으로 멸망한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손으로 법궤를 붙잡지 말고 뛰는 소를 붙잡아야 법궤가 안전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가증한 것을 기뻐한 자 중에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들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예배도 자기의 방법대로 드리거나 흠 있는 제사,
즉 온전하지 못한 제사는 드리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예를 들면 예배 시간에 지각하는 것은 흠있는 제사의 대표적인 경우이며
머리 부분이 잘려나간 짐승으로 제사를 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공예배시에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예배할 때는 하나님앞에 드린다는 생각으로 엄숙하고 예배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강단에서는 몸을 노출하지 말고 몸을 가려야 합니다.
소매없는 옷은 좋지 않으며 복장을 단정히 해야 합니다.
예배시간은 정해진 시간에 시작해야 합니다.
예배 시간 전에 시작하는 것은 정해진 시간에 참석한 자에게
흠있는 제사를 드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예배 시간에는 경건해야 합니다.
교인들에게 주의 주는 말은 삼가야 합니다.
‘예배 드리자’라는 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배 보자’는 예배 주체자가 아니고 방관자의 위치에 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기도
설교는 25분 정도로 하고 대표 기도는 5분을 넘지 말고
헌금 기도는 간단히 헌금을 위해서만 기도해야 은혜롭습니다.
기도에서 과거 시제로 드리는 기도는 잘못된 기도입니다.
‘기도드렸습니다’로 하면 모든 기도가 끝나버리기 때문에
뒤에 ‘아멘’의 화답을 끊어버리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뒤에 하는 아멘은 습관적으로 하는 의미없는 어조사와 흡사한 것이 되고 맙니다.
'아멘'이 없이 기도가 끝났으므로 '아멘'은 기도가 아니라는 모순이 됩니다.
최상급 존칭어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하옵나이다 > 기도드립니다 > 기도합니다
기도는 소리내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묵상기도가 필요한 때도 있지만
평상 기도에서 소리내어 기도하면
내 영혼이 내 기도로 은혜를 받게 되며
졸음으로부터 해방될 수도 있습니다.
또 집중하여 기도하게 되어 잡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또한 생활을 통한 광의의 예배가 있습니다.
우리 생활 전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를 생각하며 내가 죽는 생활이 바로 예배입니다.
바울 사도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했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3. 전도
그리고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至上)명령입니다.
전도는 예수님의 최후 유언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전도자가 받는 복이 있습니다.
4. 봉사와 구제
우리가 세상을 떠나서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너는 뭐 하다가 왔느냐?” 고 물으신다면
봉사(몸으로 봉사)와 구제(금전적인 면)가 중요한 대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봉사자의 태도는 겸손해야 합니다.
일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충성된 마음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원망없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대로 일해야 합니다.
자기가 맡은 은사를 과대평가하면 교만해지고 과소평가하면
열등감과 소외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봉사와 구제를 해야 할 이유는 우리 주님의 뜻이요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Ⅲ. 천륜과 인륜
1. 천륜
하나님과 사람은 차원이 다른 분입니다.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고
구리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게 보고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분적으로 아는 것에 불과하나
그때 즉 이 세상을 떠나서 천국에 가서는 온전히 알게 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적으로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고통이
6시간 동안이나 계속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수치를 당하셨습니다.
성화들에서는 민망하니까 수건으로 가린 것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는 완전 나체 상태로 달리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인간의 생각을 기록한 것이 아니고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임을 욥기를 통해 확증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36인이 1,600년간 기록했으며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기록했으나 사상이 통일되어 있습니다.
인류 구속의 역사가 바로 성경입니다.
축자영감설과 목적영감설이 있으나
장로교 정통파에서는 축자영감설을 취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일점 일획도 변할 수 없고 완전합니다.
사본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 원본은 정확 무오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욥기를 통해 인간의 무력함과 한계를 인식하고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인륜
기독교는 효도의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십계명을 주실 때
두 개의 돌비에 새겨서 주셨는데
하나의 돌비에 1-4계명까지 천륜의 관계를
둘째 돌비에는 5-10계명까지 인륜에 관한 것을 명령하시면서
둘째 돌비의 첫째 계명인 5계명에 부모 공경을 명하셨습니다.
효도의 방법
첫째는 부모가 믿지 않으면 부모를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가장 큰 효도입니다.
둘째,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해 드리는 것이 효도입니다.
셋째, 마음을 평안하게 해 드리는 것이 효도입니다.
넷째, 자주 뵙는 것이 효도입니다.
다섯째, 내가 성공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세상만사는 내 뜻대로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복 주심으로 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장수의 복은 모든 복의 근원이요 모든 복의 전제가 되는 복입니다.
이 세상의 복은 육신의 생명이 끝남으로 그것으로 끝나 버리기 때문입니다.
Ⅳ. 걸어 온 길은
개인의 자서전입니다.
책을 구입하시면 자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Ⅴ. 전도하고 난 후 새로이 깨닫게 된 영적 사실들
소리내어 기도합니다.
신앙생활의 우선 순위를 분명히 합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쉬는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합니다.
잠을 설치고 무리하게 전도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하게 하십니다.
찌르는 것, 그 자체만도 엄청 중하게 보십니다.
새 신자가 자발적으로 교회에 나오는 것은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시는 것을 극히 싫어하십니다.
Ⅵ.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책을 구입하시면 자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3.12.1 오후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