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아침에 꾼 2개의 꿈
<Two Dreams in the Morning of Chuseok,
Korea's Major National Holiday>
꿈 1
<2012.9.30 00:55>
아내와 함께
교회에 출품하기 위하여 눈(雪)으로 물건을 만들어야 했다.
눈이 내렸는데 무엇을 만들까 생각했다.
내가 강아지 얼굴을 조각한 나무를 내린 눈 위를 스쳐서 모아가다 중단하니
중단한 곳에 강아지 얼굴이 나타났다.
아내는 눈을 뭉쳐 강아지 상을 만들고 있었다.
내가 출품할 것도 부탁하여 2개를 만들게 했다.
강아지가 서로 사이좋게 마주 보는 상이었다.
녹으면 안 되니까 다 만든 후에 냉동실에 넣어 완전히 얼린 후에 출품하기로 했다.
꿈의 해석
꿈1
우리가 신앙 생활함에 있어서
사람들 앞에 보일 것은
눈과 같은 깨끗한 마음이다.
그리고 강아지처럼 욕심이 없고 순수한 마음이 필요하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오직 주인만을 따르는 강아지의 충성심이 필요하다.
꿈2
<2012.9.30 05:05>
교회에서 행사를 하는데 행진하는 행사였다.
제일 앞에 깃발을 세워들고
성도들이 대열을 갖추어 기를 들고 길게 행진하는 행사였다.
그런데 찬조금이 있으면 쉽게 될 일인데 찬조금이 부족했다.
그래서 직접 몸으로 봉사할 분들이 필요했다.
그래서 봉사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성가대 좌석에 앉기 시작했다.
성가대 좌석이 꽉 차도록 앉았는데
나도 맨 뒷줄 원쪽 첫째 칸에 뛰어들어 앉았다.
모두 기를 하나씩 들고 행진 대열에 참가하는 일이었다.
아내도 내가 뛰어든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꿈의 해석
꿈2
교회 봉사에 있어서
돈 이외에도 몸으로 봉사하는 일도 많으니 봉사에 힘쓰라.
복음 전파를 위한 주의 군대에 부름받는 용감한 용사가 되어라.
그리고 승리할 때까지 기를 들고 기뻐하며 행진하라.
2012.9.30 추석날 오후예배 후에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