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 이야기 5
요즈음은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꿈은 여기에 수시로 덧붙인다.
2011.12.3(토) 7:35
내가 교실 같은 데에 있었는데 버스가 뒷걸음하다가
캐비넷을 들이 받아 넘어졌는데 내가 그 아래에 깔렸다.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도와 주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3학년 담임을 맡았는데 개인적으로 바빠서 담임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5교시 학급활동 시간인데 잊어버리고 교실에 들어가지 못했다.
다른 사람이 말해 줘서 들어 가 보니 청소 후에 학생들이 자치활동을 하고 있었다.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디즈니랜드에서 만든 만화영화였는데 강아지들과 황소들이 나오는 영화였다.
그리고 한 학생은 웅변대회에 나갈 준비로 원고를 외우고 있었다.
영화가 마칠 때 쯤 광고로 '향토예비군 훈련복'이 새로운 칼라로 바뀐 것이 방영되었다.
그리고 내가 다친지도 몰랐는데 원쪽 콧구멍이 길게 찢어져 말라가고 있었다.
먼저 조퇴를 하여 시내에 가서 꿔메야겠다고 생각했다.
교무실에 가니 교장선생님도 계셔서 악수로 인사하고
나의 학급 부담임으로 계시는 교감 선생님에게 말씀드리니 빨리가서 치료하라고 하시면서
'치료카드'가 필요하겠구나 말하시면서 칫솔이 달려있는 '치료카드 도장'을 주셨다.
그러나 나는 치료카드 도장을 어떻게 쓰는지 몰랐다.
옆에 계시는 선생님에게 조용히 물어 보았다.
그것은 아는 의사 선생님에게 말씀드려....
<남의 이름을 이용하여 치료비를 내는 비공식적인 치료비 지불방법인 듯>... 하다가 잠이 깼다.
꿈의 解析
(꿈을 적는 사이에 마음 속에 생각나게 하시는 대로 적은 것임)
하나님 섬기는 자(학급 담임)가 세상 일에 바쁘면 안 된다.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일(학급일)에 매진해야 한다.
너가 구원해야 할 사람들(학생들)이 세상 것(만화영화)에 빠져 있다.
세상은 참다운 삶의 기준(향토 예비군복의 변화)이 늘 변한다.
너도 세상 것으로 인해 넘어져 가고 있다.(버스사고)
너도 모르는 사에에 세상 悅樂(열락)을 즐기는 병에(콧구멍의 찢어진 상처) 걸려 있다.
그것을 치료해야 한다.
그것은 씻어낸다(칫솔)든가 돈(치료카드 도장)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로 치료해야 한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꿈 이야기 6
2011.12.8(목) 07:40
고기를 잡기 위해 낚시밥을 만들어야 했다.
친구 박성동이가 저수지 가에서 낚시밥 재료를 물에 불려서 팔고 있었다.
사과상자 같은 나무토막을 물에 불려 썩게 하여 곡식 가루를 섞여 만드는 것이었다,
재료를 줄테니까 만들어 보라고 했다. 값은 2천원이었다.
내가 재료를 받았는데 나무사과상자 같기도 하고 라면상자 같기도 한 상자를 한개 받았다.
못을 빼고 잘게 부셔야 했다. 그리고 종이를 잘게 찢어서 물에 불여야 했고
또 짚자리 같은 것을 낫으로 잘게 잘라야 했고 거기에다가 곡식가루를 섞어서
물렁하게 먹음직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오늘 쓸 것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딱딱하고 어설퍼서 고기가 물 것같지 않았다.
내가 자리를 잡고 작업에 들어간 자리에 친구도 옆에서 작업을 하려 했다.
꿈의 해석
(꿈을 적는 동안에 생각나게 하는대로 적은 것임)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 내가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하셨다.
우리 미리 믿는 사람은 모두 예수의 제자들이다.
사람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서는 밑밥(복음)을 잘 만들어야 한다.
고기가 입질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막연히 '예수 믿으십시오, 참 좋습니다' 또 '무조건 믿으십시오' 는 무책임한 발언이다.
어린 아이에게는 젖이 필요하고 어른에게는 어른의 밥이 필요하다.
초신자에게는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잘게 부수고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전도 폭발 교재 내용대로 했을 때 먹을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더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 인간이 현재 살고 있는 위치가 어디이며
우리 인간이 어디에서 와서 존재하며 왜 존재하며
죽음 후에는 어떻게 되며 하나님은 누구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시며 천국은 어디에 있으며
어떤 사람이 그곳에 가며 그 상황은 어떠하며
성경말씀은 무엇이며 그 내용은 어떠하며
고기가 입질할 수 있도록 낚시밥을 만들어야 한다.
어린 아이에게는 젖이 필요한데 나무 상자 부순 것과 종이 찢어 물에 불린 것과
짚자리 자른 것을 어느 고기가 와서 입질 할 것인가!
말씀을 먼저 읽고 그 속 뜻을 알며
고기가 입질할 수 있도록 잘게 부수어 먹음직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기를 잡을 수 없고 어부가 될 수 없고 진정한 제자가 될 수 없다.
이는 평신도나 목회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꿈 이야기 7
2011.12.19(월) 02:35
우리 집에 큰 우물이 있는데 가끔 불순물을 걷어내는 장치의 스위치를 틀어
나무토막 종이 등 쓰레기를 걷어내곤 한다.
오늘도 물이 잘 나오지 않아 스위치를 작동시키고 들여다 봤더니
너무 많은 나무토막과 쓰레기가 요동치며 회전하고 있었다.
뜰채로 걷어 내기엔 너무 많은 쓰레기이고 또 뜰채로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날을 받아 기계차를 불러 쌓인 오물을 깨끗이 걷어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우물물을 먹고 있었으니 정말 한심하다.
꿈의 解析
(꿈을 적는 사이에 마음 속에 생각나게 하시는 대로 적은 것임)
이 우물은 우리 몸의 심장과도 같은 마음의 우물이다.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생각이 시시때때로 오물로 가득차게 된다.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있으니 심장을 통해 온 몸에 전달되는 피가 정상일 리가 없다.
먼저 심장과도 같은 마음의 우물을 정결하게 해야 한다.
날을 정해 이렇게 많은 오물을 걷어내야 한다.
이 더러워진 마음을 성령의 기계차로 걷어내야 한다.
그래야 참 진리의 생수를 공급할 수 있다.
주님께서는 우리 몸을 성전이라 하셨다.
늘 말씀을 묵상하고 찬송과 기도로 더러워진 마음을 정화해야 한다.
샘의 근원이 맑아야 즉 마음이 깨끗해야 그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이 깨끗할 수가 있다.
주님, 더러워진 이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꿈 이야기 8
2011.12.21(수) 08:40
2개의 난로에 온갖 물건을 넣어 태우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넣으니 입구가 열리지 않고 난로가 열을 내기 시작했다.
난로의 색깔이 붉은 색에서 푸른 빛을 띤 흰색으로 바뀌더니 무서운 열을 뿜기 시작했다.
이러다가 터지면 핵폭탄보다 더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얼굴이 따가울 정도로 열을 발산했다.
모두들 피하기 시작했다,
터질 때의 파편을 맞지 않으려고 담벼락 뒤로 낮은 언덕 너머로 달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큰 굉음이 들리고 지축을 흔드는 폭발이 임했다.
땅이 흔들리고 갈라지기 시작했다.
옆 사람이 보니 불꽃이 하는 높이 구름위로 솟았다고 했다.
지구의 종말이 시작되는가 했다.
2개의 난로는 확실히 이루어짐을 뜻한다.
꿈의 解析
(꿈을 적는 사이에 마음 속에 생각나게 하시는 대로 적은 것임)
그동안 하나님의 진노의 참으심이 오래오래 유보되었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눈으로 보여 주어도 세상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고 유보할 수 없는 진노가 이곳에서도 이루어 진다.
주님, 지금까지 참아주셨는데 조금만 더 참아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 확정하셨다면 그 누가 바꿀 수 있겠습니까!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소서.
아멘.
꿈 이야기 9
2011.12.30(금) 06:55
아내가 방에 누워 있었다. 내가 아내 보고 말했다.
"내 통장 2개와 당신 통장 2개에 돈이 예금되어 있는 것 알지?" 하고 말하니 전혀 무표정이었다.
내가 아내 손을 만지니 여느 때 처럼 따뜻했다.
내가 아내 손을 잡고 내 얼굴에 대니 너무 따뜻하고 좋았다.
잠이 깨어 울었다.
"하나님, 조금만 더 늦게 불러가셨다면 얼마나 좋았습니까?
빨리 불러 갈 이유라도 있었습니까!"
꿈의 解析
(꿈을 적는 사이에 마음 속에 생각나게 하시는 대로 적은 것임)
돈에 신경쓰지 말라! '들의 백합화를 보라.' 하신 말의 뜻을 아직 모르겠느냐?
인간의 삶 속에는 아내의 따뜻한 손 처럼 사랑이 필요하다.
"서로 사랑하라."
-아멘-
같은 날 2011.12.30(금) 08:35
시백이 식구들과 우리 식구들이 주일인데 등산을 떠났다.
등산 복을 입고 먹을 것을 배낭에 넣어 집을 나셨다.
어느 집에서 잠시 쉬는데 땀이 난 옷을 벗고 잠시 자려고 했다.
그런데 잠시 눈을 부친 후 떠날 시간이 되어
검은 색 트렁크 팬치를 입고 갈려고 찾았으나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내복을 그대로 입고 출발했다.
아이들은 버스를 타고 나중에 도착했다.
버스가 도착했는데 우리 짐은 시백이네 아이들이 가지고 왔다.
미안해서 내가 세리가 들고 있는 우리 짐을 받았다.
가는 도중에 큰 뱀이 있어 내가 잡아 칼로 머리를 잘랐다.
뒤따라 오는 아내도 질새라 몸둥이를 한번 더 잘라 버렸다.
그렇게 하고는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가져 온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
그곳은 죽은 사람의 시체를 태운 곳이라서
사방에 냄새도 나고 또 연기로 오염되어 있었다.
숲과 논뚝 길을 지나 산위에 큰 돌이 있는 곳에 가려고 마음 먹었다.
시백이 가족이 늦게 와서 논뚝길을 가로 질러 지름길로 와서 같이 가자고 내가 말했다.
언덕으로 올라 가는 도중에
옛날 그림이 돌에 새겨진 것을 할머니가 발로 조정하여 여러 개를 회전시켜 보여주었다.
그런데 사진 한장 찍으려고 내 카메라를 받아 들고
씨름하는 돌조각 그림(김홍도)을 찍으려고 했다.
미안하지만 한번 더 회전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할머니 아들 되는 사람이 화를 내면서
찍으려고 회전시켜 달라 해놓고는
그냥 가느니 마느니 하면서 화를 내며 내 발을 때렸다.
"말로 하지 왜 때리느냐!'고 내가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식물원 구경도 하고 멀리 가고 있었다.
나는 분재를 진열해 놓은 식물원도 보지 못하고 그냥가야 했다.
꿈의 解析
(꿈을 적는 사이에 마음 속에 생각나게 하시는 대로 적은 것임)
주일을 엄수하고 아닌 것은 과감히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가까이 시백이네 가족을 전도하여라!
불쌍한 사람들이다.
같은 날 2011.12.30(금) 10:25
내가 길을 가는데 큰 독사가 독을 품고 노려보고 있었다.
나는 그냥 지나쳐 왔다.
뒤따라 오던 시백이가 그 독사를 중간 쯤 손으로 쥐었는데 독사가 물지 않았다.
시백이는 그 독사를 들고 달리면서 닭을 물게 만들었다.
그러나 독사는 닭을 물지 않았다.
마침 그 독사를 자극시켜 무엇인가 물었는데
그것이 닭이었는지 시백이의 손이었는지 모른다.
꿈의 解析
(꿈을 적는 사이에 마음 속에 생각나게 하시는 대로 적은 것임)
세상에는 악이 가득하다.
악이 있는데 그것이 악인지도 모른다.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아멘-
꿈 이야기 10
2012.1.9(월) 03:40
내가 잘못하여 사다리의 고임쇠를 뿌러뜨렸다.
그것을 고쳐야 하는데 쇠로 용접을 해야 했다.
학교 용인에게 부탁하여 고치려 했으나 고쳐주기를 꺼려 하는 것 같아 내가 고치기로 했다.
뿌러진 사다리 고임쇠는 결국 사람이었다.
내가 멀리 사람을 세워 놓고 쇠로 된 총알을 쏘아 결국 사다리 고임쇠가 연결되는 것이었다.
멀리서 처녀의 복부에 쇠침의 총알을 쏘아 사다리를 연결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쏜 침이 녹이 쓴 좋지못한 쇠침이었다.
결정적인 해당 처녀에 쏘기 전에
새로 구입한 최신의 좋은 쇠침을 쏘아야 되겠다고 생각하며 찾다가 잠이 깼다.
꿈의 解析
(꿈을 적는 사이에 마음 속에 생각나게 하시는 대로 적은 것임)
영적 구원을 위해
주의 말씀을 전할 때 준비없이 마구 전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준비된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는 늘 말씀을 묵상하고 전할 말씀이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즉 영적 구원의 사다리를 고쳐 놓아야 한다.
-아멘-
꿈 이야기 11
2012.1.11(수) 04:30
내가 학부모로서 교사로서 학생들의 학습평가에 동참했다.
마침 우리 집 애가 나에게 배정되었다.
지훈이의 '사회과의 평가'를 하는 날이었다.
지훈이는 작은 컴퓨터로 교수의 질문에 답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 교수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내가 알았기에
지훈이도 그것을 감안하여 답하면 좋은 점수가 주어지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지훈이도 기독교인이라는 입장을 가지고 질문에 답하는 자세가 좋았다.
여러가지 질문이 있었고,
마지막에 "만약 우리 인류에게 '죽음의 비'가 내리면 몇년이나 버틸 수 있겠는가?" 설명해 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지훈이가 100년 넘게 버틸 수 있을 거라고 대답하기를 바랬다.
'죽음의 비'가 내리면 우선 지상에 있는 모든 시설이 못쓰게 되고 지상에는 사람이 살 수 없게 된다.
그리고 태양도 구름때문에 그 역할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땅 속에 들어가서 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교수가 호미 한 자루를 가지고
땅을 파 들어 가는데 땅 표면은 물론이고 땅 속에도 벌써 죽음의 빗물이 스며 들어 있었다.
속으로 파들어 가니까 생흙이 나왔다.
그러면서 설명해 보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땅 속으로 파 들어가 그 속에서 살 방도를 모색하면
인류가 적어도 100년은 버틸 것이라고 답하기를 바랬다.
교수는 35년 정도 밖에 버티지 못 할거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지훈이가 이렇게 대답해 주기를 바랬다.
"조물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생존, 번성케 하셨기에
'죽음의 비'같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가정하고 하시는 질문이시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그들에게 살 방도를 주십니다.
신의 전능성과 책임성, 구원성 때문에 인간을 버리지 않고 보전시키기 위해 Idea를 주시며
인간은 신이 주시는 그 지혜로 충분히 살아 갈 수 있다고 대답하기를 바랬다.
꿈의 解析
(꿈을 적는 사이에 마음 속에 생각나게 하시는 대로 적은 것임)
자식들에게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창조론을 가르치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그의 구원론을 확실히 가르쳐라.
그래야 천국백성으로 천국입성에 Pass 하게 된다.
-아멘-
꿈 이야기 12
2012.1.20(금) 2:22
의성 재영 처남과 함께 트럭을 몰고 안덕중학교에 갔다가
짐을 싣고 다시 돌아가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갈 때는 재영 처남이 몰고 올때는 내가 몰고 오도록 되어 있었다.
내가 아직 운전에 미숙해서 연습삼아 그렇게 하기로 했다.
그래서 내가 운전석 옆에 앉아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운전대를 같이 잡고 익히게 되었다.
또 차체가 길기 때문에 회전할 때는 앞 운전석만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충분히 꺽어 들어가 뒷부분을 고려하여 잘 회전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저녁 때 학교 운동장에 진입하였는데 연료가 다 되었다.
그래서 여러번 엑셀레이터를 밟아 안간 힘을 썼고
내가 내려서 떠밀고 해서 겨우 교문옆에 세우게 되었다.
내일이면 내가 운전해야 하는데 자신있었다.
꿈의 解析
(꿈을 적는 사이에 마음 속에 생각나게 하시는 대로 적은 것임)
인생의 경험은 다른 사람의 경험을 참고하며 실지로 경험해 보아야 한다.
재영 처남의 이 세상에서의 수명이 다 하는 것 같다.
시간이 늦지 않게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라!
시간이 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