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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지훈이 결혼하다

천국백성 2011. 9. 18. 09:36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우리 둘째 지훈이 결혼하다.

 

 

여보, 분희 권사!

당신이 떠난지 19개월하고 보름이 지났소.

당신없는 결혼이 너무나도 슬펐소.

지훈이 울 줄 알았는데 울지 않았소.

 

 

당신이 사랑했던 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이 많이 와서 축하해 주었소.

당신 오빠 내외도 오고 천안 언니도 왔소.

당신이 앉을 자리에는 당신이 사랑했던 며느리 '지영'이가 앉았소.

 

 

지훈이 마져 떠나보내면 이제 나 혼자이오.

어쩌면 좋소?

어떻게하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소.

 

 

 

주님! 긍휼을 베푸소서!

주님 밖에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 혼주 이우길 이분희'가 나를 슬프게 하오.

 

 결혼식장 '센텀호텔'

 

사돈 내외와 우리 식구들

 

 

이 상태로 오래 가야 할텐데...  

 

 

 

 

신랑 신부 동시 입장  

 

 

 

  

주례 : '제4영도교회' 담임목사 이순흠

 

 

축복기도 : '경주제일교회' 정영택 목사  

 

 

 

 

 

  

신부측 하객들

 

 

신랑측 하객들

 

 

신랑측 하객들

 

 

 

  

 

  

 

  

'행복생활' 실습 중  

 

 

신랑의 서약  

 

 

신부의 서약  

 

 

 

 

 

 

 

 

   

축가 듀엣 - '경주제일교회' 김승훈 외 1명

 

 

축 도

 

 

신부 부모님께 인사 

 

 

  신랑 아버지께 인사

 

 

새 출발

 

 

 

 

 

신부  신랑  부모님과 함께

 

 

신부  신랑  친척들과 함께

 

 

신랑의 직계 가족

 

 

  신부의 직계가족

 

 

신부 친구들 

 

 

신랑 친구들 

 

 

신부의 부케 전달  

 

 

신부 신랑의 첫 입맞추기

 

 

예식 후의 포즈  

 

 

폐백 : 신부 부모께

 

 

폐백 : 신랑 아버지께  

 

 

'리브가' 처럼 쌍둥이 낳을 것을 기도하면서..

 

 

신랑의 고모 내외

 

 

 

 

폐백 : 신부 부모께

 

 

폐백 : 신랑 신부 형제들과

 

 

신랑 신부와의 포옹

 

 

 

 

신랑 신부의 건배

 

 

실생활 가운데 이뤄져야 할텐데...

 

 

뷔폐 식사

 

 

신랑의 가족들 - 어머니는 지금 천국에 계시다

 

 

 

2011.9.17()

이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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