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버이날에 며느리가 보내 온 선물
이우길 이분희 부부(같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 했을까!)
맏며느리 김지영과 맏아들 명철이가 보내 온 백설기 (2011.5.9(월) 오전10시)
예비 며느리 '고성아'가 가져 온 넥타이와 양말 (2011.5.7(토) 오후4시 30분) 막내 청영이 전화 옴 (2011.5.8(일) 오후 1시 19분)
2011. 5. 9 오전 10시 45분
이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