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가사/하나님은

하나님은

천국백성 2009. 6. 14. 14:52

하나님은...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관리하시며

그의 선하신 뜻대로 이루어 가시는 분이시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시고

누구의 간섭이나 통제를 받으시는 분이 아니시다.

우주 속에 있는 수많은 천체들,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막론하고

그의 선하신 뜻대로 창조, 운용, 관리하신다.

 

 

 

만물 중에 인간을 만드시사 흙으로 그의 형상을 따라 먼저 남자를 만드셨다.

동시 다발로 남자나 여자를 많이 만들지 않으시고

한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살아 있는 존재로 만드셨다.

그 한 사람에게서 여자를 만드셨고

또 그들로 하여금 자식이 생겨나게 하심으로 모두 연관되게 하셨고

아담을 인간의 대표자가 되게 하셨다.

지구상에 존재했거나 존재하고 있거나 앞으로 태어날 자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을 나타내 보이시기 위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인간의 역사 속에 보내셨다.

예수그리스도는 인간의 몸을 입으셨지만 본체는 하나님과 동일하시며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예수그리스도의 현현은 차원이 틀리는 곳에 사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을 나타내보이시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함이다.

 

 

 

인간의 죄 중에서 가장 큰 죄가 그 분의 존재를 간과하는 것, 거부하는 것,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고 신이시다.

그 분의 계심을 인간의 역사 속에서 관여하여 나타내 보이셨고

또 인간의 양심이 말해주고 있으며

또 창조한 만물로 통해 능히 알 수 있는 일이다.

자기와 차원이 다르다고 하여 믿기 어렵다고 함부로 단정하거나 그 존재 사실을 거부하는 것은 이다.

그 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 안하실 분도 아니시다.

그 분의 존재는 인간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고 자존하시며 영존하시는 그 분의 뜻이다.

 

 

 

그 분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금 찬양 받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인간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개인 재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건강의 문제를 떠나,

인간에게 닥아 온 현실에 관계없이 그 분을 찬양해야 한다.

인간이 자기 주위환경이 좋을 때 찬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렇지 못할 때도 찬양해야 하며 그것이 더 값있고 참다운 찬양이 될 것이다.

 

 

 

또 세상은 아무런 대책없이 세월 따라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 즉 그의 선하신 뜻에 따라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즉 천국백성이 따로 있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선행이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그 분의 뜻에 따라 값없이 주는 선물이다.

우리는 그것을 '신의 은총'이라 부른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선택하여 믿게 되는 것이 아니고 그 분께서 우리를 택하여 자녀 삼으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신의 긍휼'이라 부른다.

 

 

 

못 고칠 암에 걸려 숨을 몰아쉬어도 찬양해야 하며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어도 찬양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를 잃어도 찬양해야 하며

사랑하는 배우자가 세상을 미리 떠나도 찬양해야 한다.

재산을 모두 잃고 먹을 것이 없어도 찬양해야 하며

직장을 잃어도 찬양해야 하며

사랑하는 손주가 아파트에 떨어져서 죽어도 찬양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분은 우리 인간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고

찬양 받으시는 것을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진정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믿음이 필요하다.

 

 

 

2009.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