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및 교리/찬송가 가사의 올바른 이해

찬송가 가사의 올바른 이해

천국백성 2009. 5. 31. 14:34

찬송가 가사의 바른 이해

 

 

하나님을 찬양함에 있어 찬양의 내용이 확실해야 하는데

확실한 뜻도 모르고 의미없이 부른다면 올바른 찬양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276"하나님의 진리등대"

2"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불빛 없는가고....."

= 없는가()고 의 변형

 

 

291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1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 햇빛을 받아서 나는 온 세상의 빛

= 햇빛

 

 

305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1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 으뜸꼴 '잇다'

1.두 끝을 맞대어 붙이다

2.앞뒤가 끊어지지 않게 계속하다

 

 

2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 으뜸꼴 '괴다'

1.(자동사)우묵한 곳에 물 등이 고이다

2.(자동사)발효 등으로 거품이 부걱부걱 솟다

3.(타동사)밑을 받치어 안정시키다

4.(타동사)유난히 사랑하다

 

 

333 "날마다 주와 버성겨"

1 "날마다 주와 버성겨..."

= 으뜸꼴 '버성기다'

1.벌어져서 틈이 생기다

2.둘 사이가 탐탁하지 않다

 

 

355 "부름받아 나선 이몸"

2 "아골 골짝 빈 들에도..."

아골(鴉鶻)=난추니(새매의 수컷)

아골골짝은 여리고의 건조한 땅,'괴로움의 골짜기' 라는 의미이고

범죄자 아간과 그의 가족이 돌에 맞아 처형된 곳(7:24-26)이기도

하다.

 

 

370 "어둔 밤 쉬 되리니"

1 "어둔 밤 되리니..."

='쉬이'의 준말

1. 오래지 않아,

2. 쉽게

 

 

496 "십자가로 가까이"

4 "십자가에 가까이 의지하고 서서 게서 천국가도록..."

= 거기서(십자가에서)의 준말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