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 이우길 -
늘 할 말이 많아 잠들지 못하는 바다처럼
때로는 자식이 부모를 슬프게 합니다.
그러나 자식이 무슨 짓을 하고서도
돌아 갈 수 있는 곳은 부모의 품인 것을 어쩌랴.
저 죄인을 용서하소서
자기가 하는 짓을 모르니이다.
- 2002년 4월 19일 밤 11시 20분 -
자식이 애태운 것을 생각하면서
자식
- 이우길 -
늘 할 말이 많아 잠들지 못하는 바다처럼
때로는 자식이 부모를 슬프게 합니다.
그러나 자식이 무슨 짓을 하고서도
돌아 갈 수 있는 곳은 부모의 품인 것을 어쩌랴.
저 죄인을 용서하소서
자기가 하는 짓을 모르니이다.
- 2002년 4월 19일 밤 11시 20분 -
자식이 애태운 것을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