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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와 산책
천국백성
2022. 11. 18. 15:09
캐리와 산책
서천에서
하나님의 피창조물로서 인간과 함게 고통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파할 때 불쌍하고 마음 괴로웠습니다.
예수님의 '잃은 양 비유'에서와 같이
동물이지만 한 가족으로서 생각했고 애정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인간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22.11.18(금) 오후 2:30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