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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천국백성 2021. 11. 4. 14:20

《우리 한민족은 어디에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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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대 한국인들은 하나님의 '무지개 언약' 을 믿고 기다리던 거룩한 백성이었다.

그리고 한자를 만든 사람은 중국인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조상인 동이(東夷)이다.

 

 

우리나라 김해가 옛날에는 가야였다.

가락국이었다.

가락이란 물고기라는 뜻이다.

그 가야국이 불교 국가였을까? 아니면 기독교 국가였을까?

 

 

김수로 왕릉입구 현판에 '쌍어문'이 있다.

그 쌍어문에 떡과 고기를 먹는 얼굴이 그려져 있다.

쌍어문에 관하여 40년동안 연구를 했던 학자가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고고학과 출신이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김병모 박사이다.

그는 크리스천이 아니다.

 

 

김수로 왕릉의 현판의 쌍어문

떡과 고기를 먹는 얼굴 모양이다.

얼굴의 빨간 점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상징한다.

물고기는 이스라엘 갈릴리 호수에 있는 물고기와 똑 같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5병 2어'의 기적을 표현한 그림이다.

따라서 옛 가야국은 기독교 국가였다.

불교와 유교는 그 뒤에 전래된 이방 종교였다.

가야국의 김수로왕은 '스키타이' 인 이었다.

북방계 유대인이었다.

골로새서 3장 11절에 나오는 '스구디아인(Scythian)이다.

흑해와 카스피해 근처에 살았던 스키타이인이다.

그들의 문화가 인도를 거쳐 한국, 일본까지 전파되었다.

 

 

김수로왕은 인도의 '아유타 왕국'의 공주 '허왕옥'과 결혼했다.

때는 A.D. 48년이었다.

이 둘을 중매한 사람은 예수님의 12제자 중 도마이다.

허왕옥은 김해 허씨(許氏)의 원조이다.

그리하여 김해 김씨와 김해 허씨는 혼인을 하지 않는다.

인천 이씨(李氏)도 관계가 있다.

같은 부모이기 때문이다.

 

 

인도 아요디아에 있는 공주 허왕옥의 기념비

 

인도 아요디아(= 아유타)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람은 예수의 제자 도마이다.

인도에는 성도 도마교회가 7개나 있다.

힌두교, 이스람교에 이어 기독교인도 인구의 18%가 된다.

 

인도에 있는 성도 도마교회

 

예수의 제자 도마가 A.D. 42 - 47까지 한국에 있었다.

그 증거로 경북 영주에 있는 분처 바위옆에 슬립퍼를 싣은 도마상과

대략 2천 년 전에 히브리어 '도마'가 바위에 새겨져 있다.

 

경북 영주에 있는 분처 바위에 새겨진 히브리어 '도마'

 

고대 가야국은 분명히 기독교 국가였다.

불교와 유교는 후에 들어온 외래 종교였다.

노아 홍수 이후에 아라랏산에서 이란 고원을 거쳐서

 

우리의 조상 욕단족의 이동경로
;우리의 조상 욕단족의 이동경로
이란고원, 멀리 아라랏산이 보인다

파미르 고원을 거쳐

 

파미르 고원

천산 산맥을 거쳐

 

천산 산맥

알타이 산맥을 지나

 

알타이 산맥

 

바이칼 호수를 건너,  백두산(= 태백산)에 정착한 족속이 우리 민족의 조상이다.

우리 조상들은 하나님과 함께 이동한 동이(東夷)족이다.

동쪽의 활 잘 쏘는 족속이다.

우리나라가 양궁에 강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한자를 만든 민족은 중국인이 아니고 우리의 조상 동이(東夷)이다.

1960년대 한국의 문교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 사람은 한자를 발명하여 쓰는 위대한 민족이다.'라고 말했을 때

 

 

중국의 문호 임어당이 한 말

 

중국의 세계적인 문호 임어당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東夷)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라고 했다 한다.

'공자'도 동이(東夷)족이다.

 

 

그리고 창세기의 비밀과 노아의 홍수, 바벨탑 등 한민족의 기원이 한자에 남아 있다.

지금부터 4200년 전에 노아 홍수가 있었다.

하나님의 지시로 배를 만들게 되었는데, 지붕이 있고 추진력이 없는 배인 Ark 였다.

 

 

지붕이 있는 방주

 

船 = 舟 + 八 + 口

[배(선) = 배(주)  +여덟 + 사람]
노아의 식구 여덟 사람이 방주에서 살아남은 것을 한자로 표현한 것이다.

이는 역사적 사실이고, 성경의 기록이다.

홍수 뒤에 바벨탑을 쌓았다.

 

바벨탑의 상상도

 

원래 사람들의 언어인 말과 글은 하나였다.

하나님께서는 고대의 적그리스도인 '니므롯'의 반역을 벌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고 사람들을 흩으셨다.

모든 탑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표상이다.

 

塔(탑) = 土(흙) + 艸(풀) + 合(합) 

탑 = 흙에 풀을 합해서 된 것이고,

合(합할합) = 人    +   一    +  口

                   인류 + 하나 + 언어

나중에 천국에서 언어가 하나로 통일될 것이다.

 

 

사람들은 그 동안 하나님의 '무지개 언약' 을 잊고 지냈다.

비 기독교인인 김병모 박사께서는 그의 책 '멀고 먼 여행' 에서

노아 홍수 후 한 민족이 동쪽으로 이동했으며

이동 중 동물과 싸워야 했기에 '활'이 필요했다고 했다.

활은 노아의 무지개 언약과 관계가 있다.

무지개 bow이며 히브리어로 '케쉐트'(활)이다.

 

무지개

 

고대 우리 민족에게 무지개 언약을 상징하고 있다.

무지개은혜와 평화의 상징이다.

무지개 언약을 잊지 않기 위해 우리 민족은 무지개의 색동 옷을 지어 입혔다.

 

무지개의 색동 옷

 

언어학적으로 무지개는

무지개 ← 물 + 지게 (=문)

하늘에 걸린 물로 만든 문이란 뜻이다.

 

한국인몽골인아메리칸 인디언은 몸에  '몽고 반점'이 있다.

이는 같은 민족이란 뜻이다.

지금은 소련과 알라스카 사이가  '베링해'로 파도 치고 있지만,

옛날에는 육지로 이어져 있어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육로로 미국에 이동했다.

 

 

그리고 몽고인들은 한국을 가리켜 '솔롱거스'의 나라라고 한다.

'솔롱거스'는 몽고 말로 무지개를 가리킨다.

그러나 '지나인들'인 중국 사람들은 무지개를 虹蜺(홍예)라고 한다.

홍예숫용과 암용을 가리킨다.

일본도 무지개를 虹(홍)이라 한다.

용은 사탄 마귀를 상징한다.

 

동성애자들의 상징도 무지개이다.

그러나 그들의 무지개는 천사를 가장한 사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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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3아들이 있었다.

 

노아의 아들들

 

우리 개역 성경이 오역해서 우리는 셈을 장자로 잘 못 알고 있다.

장자는 야벳이고 셈은 막내이다.

창 10 : 21 (KJV,  NIV, 히브리어 성경 참고하기 바람)

그러나 창세기 10장에는 이 순서로 나와 있다.

하나님께서는 셈을 영적 장자로 생각하셨다.

 

 

야벳 유럽의 조상이 되었고 아프리카의 조상이 되었고,

아시아의 조상이 되었다.

노아아담의 10대손, 11대손, 아르박산12대손, 셀라13대손, 에벨 14대손

그리고 벨렉과 욕단 15대손이고 아브라함20대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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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0장 25절에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벨렉 아우 욕단이다.

이들은 아담의 15대손이다.

벨렉 때 세상이 나누어졌다고 한다.

 

'세상이 나누어졌다' 의 뜻은

 

 

1.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흩으셨다는 뜻일 수도 있다.

홍수 심판에서 살아 남은 노아(아담의 10대손)의 가족 중 막내 아들 은 아담의 11대 손이다.

하나님은 셈의 5아들 중 3째 아들 아르박삿(아담의 12대손)을 택했고

아르박삿의 아들 셀라(아담의 13대손)를 거쳐 에벨(아담의 14대손) 온 히브리인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

성경은 벨렉의 때에 세상이 나누어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에벨의 두 아들 '벨렉''욕단'(아담의 15대손)은 서로 헤어졌다.

하나님께서는 '욕단'동쪽으로 가게 했다.

그래서 '욕단'우리의 선조가 되었다.

 

 

 

2. 대륙 이동설도 있다.

 

대상 1:19에

for in his days the earth was divided and his brother's name was Joktan.(KJV)

 

3. 벨렉은 유대인이고, 욕단은 이방인이라고 보는 견해이다.

아브라함은 유대인이기 때문에 그의 조상 벨렉 또한 유대인임이 확실하지만,

벨렉의 때에 세상이 나뉘어졌다고 함으로 유대인 벨렉과 나누어진 욕단의 후손은

이방인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창 10:26-30에

욕단은 13 아들이 있었고 그들이 사는 곳은 메사(=중국)에서 스발(=시베리아)이르는

동쪽 산간지방이라고 했다.

욕단의 후손들은 당시 최고의 권력자인  '니므롯' 통치를 벗어나 동쪽으로 이동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가나안 땅으로 가게 하셨듯이

욕단을 택하셔서 바벨탑을 쌓고 우상을 섬기는 무리에서 벗어나 약속의 땅으로 향하게 하셨다.

 

 

욕단의 후예들의 이동경로

 

그리고 '에벨은 온 히브리인들의 조상이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래서 욕단의 후손인 우리 민족 '동부 히브리인'이 되었고,

그곳에 남아 있었던 벨렉의 후손 '서부 히브리인'이 된 것이다.

 

셈의 후손들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3째 아들 을 택하셨고,

셈의 5 아들 중 3째 아들 아르박삿을 택하셨고

셀라를 거쳐 에벨 온 히브리인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

우리 민족은 에벨의 2째 아들인 욕단의 후손들이다.

 

 

벨렉의 출생기원전 2357년이다.

동생 욕단의 출생은 7년 후인 2350년으로 가정해 보면

올해 기준으로 4371년 전이다.(2350+2021)

 

단군의 고조선 건국기원전 2333년(단기 1년)이므로

올해 기준으로 4351년 전이다.(2333+2021)

거의 맞다.

 

 

예수원 설립자 대천득 신부는 그의 책 '우리와 하나님' 에서

단군욕단 동일인 인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우리는 욕단의 후예들이기 때문에 미국 다음으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고,

제2의 유대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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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는 터키의 아라랏산에 머물게 되었다.

아라랏 = 아르(알=하나님) 다으(=산) [터키어]이다.

창세기의 주석가 H.G. 류 폴드의 '창세기 주석' p.323에

하나님(한국) = '엘' (=EL 히) 이라고 했으며,

'알'이 지명으로 쓰인 곳은 '우랄타이', '류산 열도', '라스카'에서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메아리' ← 뫼알이 = 뫼의 알(=산에 계시는 하나님)을 뜻한다.

외쳐 부르면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상징한다.

 

동요 '메아리'
동요 '메아리'

 

셈의 후손 욕단이 바벨탑이 있는 곳에서 떠나 올 때 부터 불렀던 노래가 '아리랑'이다.

 

아리랑

 

아리랑 ← 알(하나님) + 이랑(나랑, 너랑 즉 함께 = with) 뜻이다.

아리랑의 노래는 186가지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 민족과 함께 하셨다.

아리랑은 나중에 고려청산별곡으로, 후에 김소월진달래로 발전했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는 뜻은 발에 병이 생긴다는 뜻이 아니고,

발병 (發病), 병이 생긴다는 뜻이다.

떠난 사람들에게 돌아 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즉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신앙을 가진 그들이 

 대열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돌아오기를 바라고 하는 말이다.

요약하면 '경천애인 (敬天愛人)의 사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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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3분박의 곡이다.

3분박은 3박자와 다르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찬송가 곡 중 94%

서양 음악 작곡자에 의해 4분박 개념으로 작곡되었다.

나머지 것이 3분박 개념으로 작곡되어진 것이다.

히브리 민족의 지성소 음악은 3분박이다.

히브리 민족의 음악과 우리나라 음악이 닮았다.

 

 

쉽게 말해서 박자는 한마디안에 이루어지는 비트(beat : 박자)를 말하지만

분박(分拍)은 비트안에 잘게 쪼개지는(split) 기본 단위를 말한다.

따라서 3분박은 인위적 리듬인 세잇단음(3 triple)과 개념이 다르다.

그런데 독특하게도 이 3분박이 주변국 중국, 일본, 몽고, 러시아 등에서 사용하는 분박과는 전혀 다르게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만 주셨다는 점입니다.

3분박 안에는 2분박4분박을 보듬고 화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2003년 세계작곡자 모임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요로 우리의 3분박 '아리랑'이 선정되었다.

우리 음악의 계면조는 서양 음악의 단조보다 훨씬 넓고 깊은 의미가 있다.

일단 단조는 슬프고 여성적이라고 정의하지만

계면조는 이러한 느낌을 포함하여 장조가 가질 수 있는 남성적인 면까지 포함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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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형이고 우리 대한민국은 아우이다.

이스라엘과 한국은 닮은 데가 아주 많다.

 

 

1. 우선 인사 말이 같다.

이스라엘은 '살롬'이고, 한국 말은 '안녕'이다.

 

 

2. 이 같다.

이스라엘은 흰 옷을 좋아하고 우리 민족도 흰 옷을 선호한다.

앞으로 천국에서는 '세마포'의 흰옷을 입고 살게 될 것이다.

 

 

3. 가족의 호칭이 같다.

아버지를 '아빠'라 하고 자식있는 아들을 '애비'라고 하고, 여자를 '애미'라고 부른다.

 

 

4. 나라 꽃이 같다.

우리나라 꽃은 무궁화이고,

이스라엘의 나라꽃은 Hibiscus, Syriacus, 또는 The Rose of Sharon이라 부르는데

여기서 Rose는 꽃의 대명사이고 Sharon은 가나안 땅을 가리킨다.

아가서 2 : 1 의 '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이로다'

여기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바로 무궁화로 상징한다.

 

 

무궁화꽃,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의 국화, 'The rose of sharon(예수)

 

무궁화' 노래 가사

 

오징어 게임 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예수의 재림 임박 상징)

 

 

무궁화의 흰색예수 그리스도의 순결상징하고,

복판의 빨간 화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즉 십자가의 보혈을 상징하며,

중앙의 노란 술을 상징한다.

 

 

찬송가 89장의 샤론의 꽃은 바로 예수님을 나타낸다.

분명 우리 민족은 '동부 히브리인' 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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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무관하지 않다.

인간성(휴머니티)이라는 것은 돈 앞에서 무력한 빛좋은 개살구이며

인간은 가식 덩어리에 불과하다.

 

 

이 드라마는 전세계적으로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

즉 물질문명에 예속된 인간소외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계상황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속성과 현실비판을 그리기에

세계인이 공감하고 있는거죠

 

 

돈을 쫓는 인간군상들 속에서

마지막 생존자들의 거의 대부분은

결국은 이 아니라 양심이나 인간적인 감정을 선택합니다

 

 

한편 이영화는 역사를 마감하는 카운트 다운이다.

영화 감독 황동익이 기독교의 성찰을 받았거나

반기독교적 영상을 삽입시킴으로 경제적 이득을 노렸는지는 알 수 없으나

기독교의 본질을 성공적으로 나타냈다고 세계의 비평가들이 전해 오고 있다.

 

 

마지막 1인이 큰 돈을 가지게 되었으나 쓰지 못하고

12월 24일 11:30분에 모 건물 7층으로 오라는 깐부의 초대를 받는다.

Deep State의 카바나의 신앙에서는 7번째 하늘은 최고의 신의 경지에 이르는 장소이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게임에서 말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는 종말이 가까이 와 있다는 메시지이다.

코로나 19 전염병이 지금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주께서 종말을 알리는 신호이다.

"마지막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 " 하신 말은

마지막 때에 '재림'을 믿는자가 적다는 뜻이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5. 절기인 추석과 장막절(=수장절, =초막절)이 같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이고,

장막절음력 7월 15일인데 이스라엘과 우리의 월력은 1달의 차이가 있기에

결국 같은 날이다.
'88 서울올림픽'이 열렸을 때 이스라엘은 추석날 경기를 하지 않았다.

그들의 절기를 지키기 위함이었다.

 

우리는 추석에 고향 가기를 고대한다.

우리 크리스쳔들은 이 세상 여정을 끝내고 모두들 천국에 입성하기를 원한다.

우리 모두는 본향을 사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지구상에 남아있는 그리스쳔은 미국 중부와 한반도의 남쪽 대한민국 뿐이다.

 

우리 크리스쳔이 해야 할 일회개기도이며, 복음으로 하나 되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하나님과 나 1대1의 관계임을 잊지 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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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동네 마다 교회가 있음은 하나님의 택하심 때문이고,

서울의 밤거리에 수 많은 십자가를 볼 수 있음도 주의 택하심 때문입니다.

 

많은 외세의 침입에도 살아 남음주의 택하심 때문이고,

일본의 침략 속에서 건져주심도 주의 택하심 때문이고,

6.25 동란에서 미국의 도와 주심도 주의 택하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주사파를 제거하심도 주의 택하심 때문입니다.

 

우리가  '벨렉'의 후손, 이스라엘을 돕게 하심도 주의 택하심 때문이고,

'욕단'의 후손인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모두 주의 택하심 때문입니다.

 

 

'욕단'의 후손이 사는 곳에서 불빛이 일어나 북한의 작은 짐승을 죽이고

중국을 지나 이스라엘 시온으로 가는 환상선지자 전광훈 목사로 하여금 보이시고

광화문 광장에서 발표하게 하심도 주의 택하심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Praise The L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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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장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얼마전에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메뚜기 떼가 나타나

토산을 다 먹어치워서 식량 부족사태가 일어났다.

 

지금은 코로나 19가 나타나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대 환란의 시작의 신호이다.

 

 

철저한 회개가 없으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각기 제길로 갔거늘,

각기 제길로 갔거늘,

각기 제길로 갔거늘,

하나님께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주님 !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회개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을 더 사랑했습니다.

복음 전하는 것 보다는 세상의 즐거움에  빠졌고

기도찬송을 소홀이 했습니다.

고통당하고 있는 이웃을 보고도 돌보지 않았습니다.

쓸 데 없는 욕심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했습니다.

목사들의 입에서 동성애자를 두둔하고 모든 종교가 구원이 있다는 말이 나오니

이 민족이 더 이상 희망이 있겠습니까 !

눈물로 회개하옵니다.

주님 ! 긍휼을 베푸소서.

'욕단'의 후손을 버리지 마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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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불순종오만으로 오신 메시아를 영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구원을 완성해 가십니다.

그들에게 마지막 복음을 전할 자대한민국입니다.

 

 

이사야 55장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대한민국)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대한민국)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이사야 52장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아리랑'을 부르며 산을 넘어 온 '욕단'의 후손들인 우리 민족이 이제 그들이 넘어 온 을 도로 넘으며

복음을 전하려고 시온을 향하여 가려합니다.

 

 

 

로마서 11장

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로마서 10장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대한민국)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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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남겨진 자들이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르시고 믿게 하십니다.

대한민국의 욕단의 후손들이 그들에게 가서 좋은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우리는 형제국인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언된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멘' (=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라나 타 !(= 주님, 곧 오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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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4(목) 오후 6:20

이우길 집사

 

<본 저자는 중등학교 교장(영어전공)으로 퇴임했으며,

부친이 목사였고, 아내가 병사하여 미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후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궁구하였습니다.

창조과학회 김명현 박사(KAIST 교수역임)의 강의와

정동수 목사와 박영민 목사의 강해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참 진리 속에서 그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